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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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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3 2015-10-17 21:48:40 0
AMD의 첫 ARM 프로세서 성능 [새창]
2015/10/17 21:46:32
얘네 자꾸 뭐한다니.......
6932 2015-10-17 21:46:33 0
[새창]
기계식은 가까운 전자상가 가서 직접 뚜들겨 보는게 좋습니다.
6931 2015-10-17 21:40:41 0
지금 다들 뭐해요? [새창]
2015/10/17 21:36:46
하고싶은건 좀 현실적으로..
6930 2015-10-17 21:39:49 0
지금 다들 뭐해요? [새창]
2015/10/17 21:36:46
다들 잉여잉여 하구만유
6929 2015-10-17 21:39:07 0
나랑키스vs10억기부 [새창]
2015/10/17 21:38:36
입대
6928 2015-10-17 21:38:22 0
지금 다들 뭐해요? [새창]
2015/10/17 21:36:46


6927 2015-10-17 21:37:30 0
[새창]
헐 눈 똥글동글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926 2015-10-17 21:35:42 1
고소한다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5/10/17 21:34:49
제가 입증하는데 컴공과라고 컴퓨터 잘알고 법학과라고 법 잘아는거 아닙니다.

전 사회복지학관데 안착하거든요.
6925 2015-10-17 21:08:37 16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반말인건 정말 미안하지만 혹시나 해서 적어봐.
내 동생이랑 나이도 같고 동생 같아서 하는 말인데, 제과점 하는거 꿈이라며.

내가 예상하는 네 미래는

이른 아침에 출근하는 직딩들한테 갓 만든 샌드위치에 커피도 팔거고, 가끔 꼬마손님들 오면 손에 작은 초코과자도 몇개 쥐어줄거야.
얼굴에 박력분 가루도 좀 묻혀가면서 단오븐에서 달달한 빵 꺼냈는데 오븐 열기때문에 흐르는 땀 잠깐 훔치고 숨도 좀 돌리고.

매장에는 잔잔한 뉴에이지 음악 흐르고, 매일 같이 빵사러 오는 초딩손님에 손녀딸 주겠다면서 맛없는 팥빵 사가시는
멋쟁이신사 할아버지를 보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을거 같은 느낌이 들어.

어때? 생각만해도 좋지 않아?
뭔가 텅 빈 가슴 한켠이 오롯하게 채워지는 느낌이 들거야.

지금 당장에 상황이 뭐같고 급한건 알아. 너가 어떤 감정인지 나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눈앞에 떨어지는 달달한 유혹들이 있어. 아까 말했던 업소라던지 아니면 그런 유혹들이 있을거야.
지금 당장 물새는 구멍을 막자고 그런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물론 다른 나쁜생각들도.

지금처럼 멘탈 놓고 우왕좌왕 하지마. 편의점가서 얼음컵 사다가 얼음이라도 오도독 씹으면서 정신좀 다시 잡고.

차근히 생각해봐.

당장 필요한건 한달치 36만원이지?
이건 택배 일주일이면 갚을수 있어. 일단 이거부터 갚아.
그리고 나머지 5개월치 밀렸다지만 당장 내라해서 예예 내겠습니다. 하지말고.

상황 쪽팔려하지말고 차근히 말씀드리고 안떼먹는다고 말하고 공장에 바로가.
한두달이면 갚을수 있어.

물론 택배처럼 바로 돈이 나오진 않아. 하지만 적어도 택배보다 고되지는 않을거야.
가불이야기도 하지말고.

컨베이어벨트 앞에서 포장하면서 잠시라도 잡념을 잊어.
그러고 월급 나오면 어느정도 갚고 치킨에 맥주한잔 하면서 잠시 숨을 돌려.

그리고 다시 한달만 더 일하면 되는거야.

나머지 금액 다 갚고나면 털고 일어나서 제과공부하고 일하면서 남은돈 찬찬히 갚아.
돈이 갚아지면 그때부터는 네 가게 만들 준비를 하는거야.

화끈하게 적금부어서 돈모으고 그거에 은행에서 돈좀 보태면
짠! 네 이름을 간판으로 하고 있는 제과점이 네 눈앞에 있을거야.

자, 어때 쉽지?
덴마에서 이런 대사가 나와.

"목표가 생기면 무작정 달려들어. 실패를 두려워할 여유같은건 없을테니까."
6924 2015-10-17 20:58:52 146
리뷰왕 김리뷰 근황 [새창]
2015/10/17 20:29:48
예전에 미갤시절때 일베에 글올렸었고 그거때문에 피키캐스트 퇴사함

사과문 남기고 한동안 포스팅 안하다가 다시하는중
6923 2015-10-17 20:50:39 1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2015년 기준으로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 7~8만원줍니다.
6922 2015-10-17 20:47:59 12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한달치 36만원이면 일주일이면 충분합니다.

당장 택배알바 나가세요. 충분합니다.
6921 2015-10-17 20:46:44 1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한달치 금액이 얼마에요??
6920 2015-10-17 20:43:05 13
제발 읽어주세요..제가 글을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새창]
2015/10/17 20:20:35
택배알바 써줍니다. 주로 상표에 택붙이는 일이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 쪽에서 일하구요.

도망가는 녀석들이 많아서 한다하면 어지간하면 바로 출근하라고 합니다.

한달치가 얼만가요?
6919 2015-10-17 20:40:01 0
죽은 적도 되살리는 마법의 주문 [새창]
2015/10/16 13:4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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