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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6 1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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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차클베때 이리스에서 시작했었습니다.
아마 제 아이디가 테란하고 프로토스로 기억하는데..
4차클베가고 OBT까지 다했었지요.
당시 처음 시작하는 마을에서 수도까지 지나가는 성곽이 -_-;; 한시간반은 미친듯이 달려야 나올정도로
극악의 난이도였는데 OBT 이후에 몇분이면 이동 가능하도록 패치되었더군요.
청랑을 잡으면 나오던 창인지 무기인지, 그게 가장 흥했고 왕리본도 인기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