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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7
2017-02-16 15:50:27
35
흔한 재능낭비
[새창]
2017/02/16 09:06:35
재능낭비는 그냥 개그코드입니다.
진짜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어요
11356
2017-02-16 14:47:02
2
메모
[새창]
2017/02/15 16:47:50
--------절취선--------
11355
2017-02-16 14:12:34
7
메모
[새창]
2017/02/15 16:47:50
11354
2017-02-16 09:18:43
0
59렙 매화 바실동굴 사냥
[새창]
2017/02/16 00:33:03
와 매화 기동성 좋네
11353
2017-02-16 09:17:15
0
56렙 워리어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16 02:15:40
1-1. 고 크자카 장검
- 난이도 상
- 필자는 파사장에게 강화안된 크자카 장검은 1.3에 사서 강화했음
1-2. 고 리베르토 장검
- 워리어가 치명보정으로 무조건 치명발동이라 썩 효율이 좋진 않습니다만
- 그나마 크자카가 없다면 다른 무기들 중에서 대체할만 합니다
2. 단델리온 대검
- 난이도 극상
- 없음.. 단없찐임 ㅠㅜ
3. 극 고 그루닐셋
- 난이도 중
- 직접 강화하셔도 됩니다
4. 그 후에 악세사리
11352
2017-02-15 17:06:40
0
??????????
[새창]
2017/02/15 17:05:45
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지습격
11351
2017-02-15 15:53:36
0
<홍보글> 다음웹툰에서 연재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7/02/15 09:16:17
분홍젤리(1/10000)
11350
2017-02-15 13:59:30
0
GTA5 자유도 근황
[새창]
2017/02/15 13:57:24
현실 : 지나가던 은행털이범에게 폭파
11349
2017-02-15 13:36:14
1
[새창]
제목부터 뻥치시네요
여하튼
노래햌
노래해!
노래해에에에
11348
2017-02-15 13:20:54
14
[새창]
be폭력지도자 인정합니다
11347
2017-02-15 12:35:53
0
저 사실 여자친구 있습니다
[새창]
2017/02/15 12:04:26
님들 다 자다가 오줌쌀거임
11346
2017-02-15 12:34:38
18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01:23:56
개인적으로는 아직 아이가 자신의 장애를 이해하고 극복, 수용하기에는 어려운 단계라고 생각됩니다.
장애인복지관도 좋지만 아동센터 등에서 다른 아동들과 함께 어울려 문화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강화해주는 방법도 좋다고 보입니다.
아이가 하고싶은 활동을 묻고서 그걸 시켜주세요.
발레, 축구, 미술, 음악 뭐든지요
물론, 에버랜드 가고싶어요.. 이런건 적당히 부모님의 재치로..^^;;
11345
2017-02-15 12:31:05
44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01:23:56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했던 사회복지사입니다.
복지관 이야기가 나와서 나름대로 복지관고르는 작은 팁 하나 적어드려요
장애인복지관은 전국에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각 복지관에서 주요 특화사업으로 밀고있는게 있습니다.
어떤 장애인복지관은 직업훈련과 사회복귀훈련에 중점을 두고
어떤 장애인복지관은 아동심리치료에 중점을 두기도 하며
댄스, 노래교실 등 문화사업에 주요 특화가 된 곳도 있기도 합니다.
아무 복지관이나 선택하지마시고 인터넷을 통해 주요사업을 확인하신 후에 선택하셔야 한답니다.
원하시는 복지관을 고르셨으면 상담과 함께 이용등록을 진행하고 학부모자조집단이 있다면 같이 활동을 해주셔도 좋습니다.
많은수의 자조집단이 정신장애 혹은 발달장애를 자긴 아이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러한 부분도 꼼꼼하게 체크 해보시면 좋답니다.
"엄마 왜 나는 잘 못걸어? 엄마 왜 나는 다리가 아파?"
정말 어려운 대답이지요.
사실 복지사였던 저도 아이들이 선생님 난 왜이리 아파요? 라고 물어보면 답변해주기 정말 힘이 듭니다.
아이가 나이가 어릴수록 더욱 그렇지요.
그래도 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것에서 글쓴이분께서는 10점만점에 10점인 부모님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현실이 너무 답답해 어려운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음 다 잡으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11344
2017-02-15 12:18:04
20
장애아의 엄마로 산다는 것.....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7/02/15 01:23:56
스스로 장애를 이해하고 극복하는건 좋습니다만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영적대상에 대한 믿음으로만 장애를 극복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바른 성장과을 저해하는 매우 좋지 못한 행동이에요.
특정 대상에 대한 신실한 믿음으로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면서 자신에 대한 불신과 부정을 꺾어내면 좋지만
정서적, 신체적, 심리적으로 아직 성장하지 못한 아이에게 영적대상에 대한 믿음을 주입하게 되면
자신이 영적인 믿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부딪혔을때
이것이 부정적인 기제를 발생시켜 죄악감이 생기고 자기연민에 빠지거나 스스로 현실에 나쁜협상을 하는게 보통입니다.
종교를 통한 장애극복은 아이가 충분히 정서적인 성장과 안정이 되었을때 스스로 선택에 의해 하게 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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