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오밤중에 시끄럽게 떠듭니다. 하루이틀 정도는 그러려니 하고 참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일주일, 한달, 두달 흐른다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 겁니다. 고소를 하던가 직접 찾아가 떠들지 못하게 해야하지요. 그런데 옆집녀석이 힘쎄고 빽이 든든한 녀석이라 혼자서는 직접 찾아가 조용하라고 말하기에는 감당이 안되는 실정이지요. 공권력도 무시할정도로 엄청난 빽을 가진넘입니다.
골라서 쓰세요.......Antivir-PersonalEDITION을 쓰고 있는데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네요.
http://search.pds.hanafos.com/search/NNSearch.asp?tsCondi=p&tssCondi=all&tsWord=%B9%E9%BD%C5
이름 : 신상우 출생 : 1937년 5월 20일 출생지 : 경상남도 양산 학력 : 로드아일랜드대학교 법학 경력 : 1997년 해양수산부 초대 장관 1998년 국회 부의장 1998년 한나라당 부총재 2000년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2003년 ~ 2004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저사람이 이사람이 맞나요? "현 정권의 수구 흉내"라는 제목의 의미에 대해 부연설명 부탁합니다.
그렇게 믿고 싶은거죠? 나도 이 상황이 거짓이었길 바랍니다. 논문조작관련 황우석 박사는 연관없다 말하는 분들.... 연구의 성과물에 대한 paper working이 논문입니다 자신이 주도하고 자신의 이름으로 저술한 논문이 자신도 모르게 조작되었다는건 논문저술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소리밖에 안됩니다. 그럼 배아줄기세포가 진실이더라해도 황우석 박사는 없어도 되는 인물로 폄하 시키는 꼴입니다.
절대 냄비근성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왜 다들 비난하던 사람이 다시 지지한다고 생각하는지요? 우리나라 네티즌이 수백명 밖에 안됩니까? 나는 다르게 생각합니다만 물론 비난하다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MBC를 비난하던 사람들이 다시 돌변해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한참 MBC가 까일때 그나마 "혹시"하는 마음이나 MBC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조용히 있다가 사실관계가 들어나면서 제목소리를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