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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05-03-08 17:33:01 3
우리외할아버지 [새창]
2005/03/08 17:30:26
↑광고도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서 하쇼..그러다 그 싸이트 폭격맞지 말고.
239 2005-03-08 13:56:03 7
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것은 친북" [새창]
2005/03/08 12:53:14
7가지 이유? 변명이겠지

1. 강압적이었기에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다?
강압적이었기에 억눌리며 살아온 대다수의 국민을 보고 친일이라 하지 않았다
다만 너희들과 같이 기회주의자들을 보고 친일이라 일컷는다. 억눌려 살았기에
나라를 팔아먹었으며 일제에게 강압을 안당하기위해 스스로 발벗고 나서 설량한
국민들을 억압했는가?

2.승리하면 죄가 사라지고 패하면 없던 죄도 생기는것이냐?
그래서 너희를 친일파라 부른다. 승리는 일본이 하는것이지 너희들이 승패를
논하는것이냐. 그당시 조선인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자 무던히도 노력할때
너희들은 일제의 앞에서서 대동아전쟁이 승리하길 기원했다는 의미인가?

3.일제의 선진기술 과학 문명을 배워오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됬다는 점은
최소하나마 인정한다. 그러나 625를 거치며 황폐화된 대한민국에서 선진문물을
배우러 유학까지 갈정도의 집안중에 대다수는 친일을 하며 배불리 먹고 살았던
자들의 자식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이 배워온 기술과 지식만을 전수하며
살아왔다면 이리도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과학과 지식만을 배워
온것이 아니고 일제의 사상까지 습득해 조선인을 무시하고 하찮은 족속으로
폄하하며 그 위에 군림하며 살아오지 않았더냐?

4.항상 떠드는 말이 역사라고들 떠들더라..과연 역사의 정의가 무엇인가?
시간이 지나면 다 역사인가? 아직도 일제시대 피해를 봤던 분들이 생존해
계시며 그 피해보상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도 역사니 덮어두자고 할텐가?

5.친일한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다? 하기야 나라를 팔아먹었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서 대동아 전쟁을 찬양하고 일왕을 위해 나가싸워 죽으라
선동했지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맞긴 하네..

6.나라 팔아먹은놈들이 국가가 없었다니..저것들 임진왜란때 낙오된 쪽바리들
후손인가? 이거 손이 떨려오는군..

7.건국후 나라에 충성해? 누구를 위한 나라에 누구를 위해 충성했지?
친일파들 처단을 위한 민족모임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 빨갱이로 몰아 버리고
상해임시정부 주요인사들을 암살한 뒷배경에 너희들이 있다고는 결론을 못내리
겠지만...
건국후 너희들은 생명의 위협때문에 친일에서 친미로 돌아섰으며 미국을위해
충성을하며 그 댓가로 정부 주요요직에 포석됬던것이 아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은 선천적으로 착하기에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법없이도 살아갈
민족이라 자부한다. 과거에 대한 잘못을 석고대죄는 하지 못할망정 그리도
잘난 얼굴 들이밀며 뻔뻔함에 극치를 달리는 구나.
조용히만 살고 지냈어도 과거사는 과거사 진상규명만 하고 끝났을 일을 너희들
스스로 자충수를 두어가며 땅속에 묻어주길 바라는것 같아 내심 즐거워진다.

힘내라 대한민국..정의가 바로서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싹 쓸어 버리자.
238 2005-03-08 13:56:03 46
조갑제, "친일보다 더 나쁜 것은 친북" [새창]
2005/03/08 15:50:53
7가지 이유? 변명이겠지

1. 강압적이었기에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다?
강압적이었기에 억눌리며 살아온 대다수의 국민을 보고 친일이라 하지 않았다
다만 너희들과 같이 기회주의자들을 보고 친일이라 일컷는다. 억눌려 살았기에
나라를 팔아먹었으며 일제에게 강압을 안당하기위해 스스로 발벗고 나서 설량한
국민들을 억압했는가?

2.승리하면 죄가 사라지고 패하면 없던 죄도 생기는것이냐?
그래서 너희를 친일파라 부른다. 승리는 일본이 하는것이지 너희들이 승패를
논하는것이냐. 그당시 조선인들은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자 무던히도 노력할때
너희들은 일제의 앞에서서 대동아전쟁이 승리하길 기원했다는 의미인가?

3.일제의 선진기술 과학 문명을 배워오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됬다는 점은
최소하나마 인정한다. 그러나 625를 거치며 황폐화된 대한민국에서 선진문물을
배우러 유학까지 갈정도의 집안중에 대다수는 친일을 하며 배불리 먹고 살았던
자들의 자식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들이 배워온 기술과 지식만을 전수하며
살아왔다면 이리도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과학과 지식만을 배워
온것이 아니고 일제의 사상까지 습득해 조선인을 무시하고 하찮은 족속으로
폄하하며 그 위에 군림하며 살아오지 않았더냐?

4.항상 떠드는 말이 역사라고들 떠들더라..과연 역사의 정의가 무엇인가?
시간이 지나면 다 역사인가? 아직도 일제시대 피해를 봤던 분들이 생존해
계시며 그 피해보상을 원하고 있는 상황에도 역사니 덮어두자고 할텐가?

5.친일한 사람들이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다? 하기야 나라를 팔아먹었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서 대동아 전쟁을 찬양하고 일왕을 위해 나가싸워 죽으라
선동했지 직접적으로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맞긴 하네..

6.나라 팔아먹은놈들이 국가가 없었다니..저것들 임진왜란때 낙오된 쪽바리들
후손인가? 이거 손이 떨려오는군..

7.건국후 나라에 충성해? 누구를 위한 나라에 누구를 위해 충성했지?
친일파들 처단을 위한 민족모임을 그 누구보다 앞장서 빨갱이로 몰아 버리고
상해임시정부 주요인사들을 암살한 뒷배경에 너희들이 있다고는 결론을 못내리
겠지만...
건국후 너희들은 생명의 위협때문에 친일에서 친미로 돌아섰으며 미국을위해
충성을하며 그 댓가로 정부 주요요직에 포석됬던것이 아니었던가?

대한민국 국민은 선천적으로 착하기에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법없이도 살아갈
민족이라 자부한다. 과거에 대한 잘못을 석고대죄는 하지 못할망정 그리도
잘난 얼굴 들이밀며 뻔뻔함에 극치를 달리는 구나.
조용히만 살고 지냈어도 과거사는 과거사 진상규명만 하고 끝났을 일을 너희들
스스로 자충수를 두어가며 땅속에 묻어주길 바라는것 같아 내심 즐거워진다.

힘내라 대한민국..정의가 바로서며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싹 쓸어 버리자.
237 2005-03-08 13:25:51 0
왜 여고생 교복만 보면 ......... [새창]
2005/03/08 13:25:55
프루나의 쇄뇌에 의한 잠재의식의 표출 *--*
236 2005-03-08 13:25:51 27
왜 여고생 교복만 보면 ......... [새창]
2005/03/08 15:12:39
프루나의 쇄뇌에 의한 잠재의식의 표출 *--*
235 2005-03-08 12:19:52 4
시발 [새창]
2005/03/08 10:34:14
시발색이 특이한걸..
234 2005-03-08 12:19:52 19
시발 [새창]
2005/03/08 12:42:45
시발색이 특이한걸..
233 2005-03-07 13:36:05 0
나도 저런 직업 가지고 싶다[19금] [새창]
2005/03/07 13:04:14
남자가 저리 벗으면 반대 엄청 먹을껄요?
232 2005-03-07 13:36:05 4/4
나도 저런 직업 가지고 싶다[19금] [새창]
2005/03/08 00:05:21
남자가 저리 벗으면 반대 엄청 먹을껄요?
231 2005-03-05 08:41:42 8
문자 5년쓰면 이렇게된다 [새창]
2005/03/05 05:42:10
↑거기말고 뒤에 눈감고 문자보내는 사람을 보라잖아요
230 2005-03-05 08:38:05 8
슈퍼맨 vs 배트맨 vs 스파이더맨.. [새창]
2005/03/05 08:02:12
Kryptonite[크립토나이트]면 슈퍼맨도 끝..

츄리닝인가 트라우마인가 슈퍼맨을 하인으로 부리며 월급 안주는 배트맨(?)

주인이 있던거 같은데...
229 2005-03-04 08:46:16 9
(19)옷 다벗고 단체로.. [새창]
2005/03/04 00:58:39
당신말야....

클릭한 수만은 오유인들의 기대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려면 짤방이라도

있어야는거 아냐?
228 2005-03-04 08:44:13 3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빠져보며.. [새창]
2005/03/04 04:59:02
그림 스타일이 코난인데?? 같은 작가인가??
227 2005-03-03 13:15:00 0
[새창]
이글을 유게로 토스해야하나....시게로 토스해야 하나...
힘든 결정이네....
226 2005-03-03 09:52:31 0
니... 니가 정녕!!!!!!!!! [새창]
2005/03/03 09:38:56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나 벌어먹고 살기 힘들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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