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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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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04-10-20 01:17:02 1
뭔 잔말이 이리많노? [새창]
2004/10/20 00:55:58
한마디씨의 글에 동참하려다

예수씨의 리플을 읽고 마음 바꿈 ㅎㅎㅎ

내일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 꾸욱 한방

149 2004-10-20 00:12:51 2
10월 20일자 만평입니다. [새창]
2004/10/19 22:55:33
부산일보 원츄~
148 2004-10-18 23:43:03 4
조문홍님의 개코반장 [새창]
2004/10/18 23:10:29
★ 베슷흐 (2004-10-18 23:07:38) 추천:0 / 반대:0
왜 PRI인지 아직도 궁금함

PRI ==> Preliminary Rifle Instruction 사격술 예비훈련

벝트

P = 피가 나고
R = 알이 배기고
I = 이가 갈리는 훈련
147 2004-10-18 23:31:18 0
동방 팬들은 정말 시민의식을 갖추고 있다 [새창]
2004/10/18 20:51:25
.......+.
146 2004-10-14 02:07:13 6
[새창]
좋아 나,한국인씨???

좋아? 정말 좋아??? ㅋㅋㅋㅋㅋ에라이..

진짜로 궁금한건 열린우리당이나 현정부(노통)을 싫어 할수도 있지만

그로인해 딴나라당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대가리좀

뽀개봤음 한다니깐..

뭔 생각으로 살길래 도대체가 딴나라당을 지원해야 한다고 하는지..

노통이나 열린우리당이 싫으면 딴나라당은 패죽이고 싶어야 정상인의

기본적인 생각 아니가???

공감 안하신다면야 반대를 ^^
145 2004-10-13 01:34:51 1
고교 등급제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04/10/13 00:38:59
시골에서 온학생과 수도권핵교핵생의 대학생활의 수준과 다르기때문에

다르기때문에???

거참 어린 나이에 벌써 기성세대의 기득권에 물들려 하네

그래서 아테네 올림픽에서 체조 후진국인 양태영선수가 금메달감이 아니라고

말한 폴햄의 말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군요??

그대가 생각하는 대학생활의 수준이 뭘말하는 걸까요?

번듯한 집에서 번듯하게 차려입고 학생신분에 자가용 끌고 폼나게 등교해야

일류대생같은데 지방에서 올라와 어렵사리 월세살면서 등록금 벌려고

아르바이트 해가며 바둥바둥 살려고 하는 사람이 일류대에 걸맞지 않는다?

그렇게 밖에 안들리는데....

에혀 이눔에.......

내일부터 로또나 사야지 거참....
144 2004-10-13 00:54:59 2
고교 등급제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04/10/13 00:38:59
고교 등급제 있을수도 있지요..

그대가 생각하는 이치와 같이 더 머리 싸매고 더 잘하는 친구들과 경쟁을

했는데 조금더 이익을 주는게 뭐가 문제인가 라고...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요..

고등학생 당시 남보다 공식조금더 외우고 외국어 어휘능력 조금 뛰어나다고

다른 조건은 무시하고 사회에서도 더 대우를 받아야 할까요?

고등학교 대학교때 열심히 외운 공학공식이나 어휘능력은 소수의 졸업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그리 중요치 않은 항목이거든요....못하는 것보다야 낳지만

대한민국의 현 사회체계는 일류고 - 일류대 - 사회진출시 특별대우란 공식이

성립하거든요..

비록 일류고 - 일류대를 나오지 못했을 지라도 그들보다 창의력이나 개발능력

혹은 어휘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도 널리고 널렸습니다...

허나 이러한 사람들이 대우를 못받는건 단순하게도 학벌이지요..

일류대를 나오지 못했다는 하나의 이유...

사회생활좀 하다보면 내가 중학교로 돌아가면 머리싸매고 공부한다는 말이

괸히 나온말이 아니거든요..

고교 등급제란 단순히 말해 능력이 되기에 능력껏 지원해주는 바탕하에 그

그늘에서 공부했기에 지방의 학생들은 노력없이도 상위권을 이룬 학생보다

낳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어불성설이지요.

그들도 집안의 능력이 뒷받침이 되고 여건만 된다면 일류고에 다니는 학생들

보다 뛰어난 학생들도 상당히 많다는 것이지요.
143 2004-10-13 00:38:42 1
요즘 사회적 이슈가 뭐죠? [새창]
2004/10/12 21:39:08
그리고 가게의 부채라...

옛날에는 시골에도 사람이 많았지요...

그러다 보니 부모님들은 자기자식은 많이 가르쳐 당당하게 살기를 원했기에

빚을 내서라도 가르치셨구요....

그런데 지금의 가게부채는 경기침체에서 오는 부채일까요?

글쎄요........자기의 능력보다 흥청망청 써버린 자기 자신의 잘못이 아닐까요?

그러다 보니 쥐꼬리 만한 봉급받고 중소기업에는 다니기 싫고 한탕주의에 빠져

큰돈만 바라보다 보니.....부채에 이자가 더해 더욱더 헤어날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구요...

지금의 가게부채가 과연 어디에서 출발했는지 다시한번 살펴봤음 합니다.

최소한 옛날과 같이 자식 가르치기 위해 빚을낸 것이 지금까지 이어왔다고는

생각하기 조금 힘드네요.
142 2004-10-13 00:33:20 1
요즘 사회적 이슈가 뭐죠? [새창]
2004/10/12 21:39:08
욜리님 경기침체가 심각하다라고 하셨는데요..

글쎄요 나는 경기침체란 상황을 너무나도 많이 들었지만 몸으로 느끼는 것은

그리 크지 않더군요....참 지금 중소기업에 다니구 있답니다.

경기 침체라??? 너무나도 많이 들었지요...

학생이시라 하는 욜리님도 취직걱정하니 마땅한 자리도 없고 아니 입맛에 맛는

자리가 없다고 해야 옳겠지요..

그렇다 보니 경기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구나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경기침체에 대한 나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대부분 대기업의 협력업체 입니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또한 마찬가지 이구요....IMF가 터졌던 90년 후반에는

대기업이 몸사리느라 그 이하 협력업체도 많이 힘들었지요.


허니 지금 대기업이 그런 상황이 아니거든요....그 이하 협력업체또한 납품량

맞추기에 바쁩니다..

내가 첫 직장을 구할당시에만 해도 3D라 일컷는 업종에도 젊은사람들 종종

있었구요...지금 어떦지 아시지요?? 3D가 아니더라도 생산직에는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이지요....요즘 대학교 졸업하는 분들도 생산직이 아니더라도

중소기업은 거의 처다도 보지 않더군요...업무시간이나 근무조건등등 자기

입맛에 맛지 않으니까요...우리 회사만 해도 생산직의 대부분은 외국인 노동자

이니까요...그이외에는 산업체 특례를 받는 친구들이구요..

조금만 눈을 낮추면 직장 널리고 널렸습니다...중소기업은 사람이 없어서

못뽑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141 2004-10-13 00:17:46 2
크레디리요네 한국경제 보고서 [새창]
2004/10/12 17:50:15
아~ 워싱턴 주지사도 부시랑 맘먹겠구나...

워싱턴 주지사가 누군지는 몰라도 왜이리 조용한거랴..
140 2004-10-13 00:16:14 1
요즘 사회적 이슈가 뭐죠? [새창]
2004/10/12 21:39:08
아참 최근의 가장 큰 이슈는 맹바기죠..

모르신다면 뉴스 한번만 보시면 아실겁니다.
139 2004-10-13 00:15:39 2
요즘 사회적 이슈가 뭐죠? [새창]
2004/10/12 21:39:08
외국보다 국내에서 잘할려고 하면 기존 가진넘들이 지금까지 지켜오지 않았던

사회적 특권을 놓기 싫어 발악하고 때로는 개기거든요...

조금만 신경써서 경제를 바라보면 지금은 기존의 절대권좌인 기업총수 자리를

지키려는 기득권세력과 기존의 특혜를 누려오던 세력과 그에 반하는 세력의

충돌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고 대부분 말하지만 개혁의 주체가 자기가 되어야

한다고 서로 싸우고 있는 시국이죠...

내 생각에는 최소한 연쇠살인범보다는 절도범이 낫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138 2004-10-13 00:09:46 4
신강균의 사실은…32회중 25회가 조·중·동 때리기 [새창]
2004/10/12 21:03:30
나,한국인하고 선수교체?

YAMAKASI(H______ERO)씨가 잠수타면 나,한국인 등장하고

나 한국인 잠수타면 YAMAKASI등장하고...
.
.
.
그대에게 질문을 하자면...

생각하기에 따라서 노통이나 열린우리당이 상당히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요

때에 따라서 배반감이나 적개심이 들수도 있구요...

허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딴나라당에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지요?

설마 노통이 싫으니 야당인 딴나라를 지원해야 한다는 아니시겠지요?

137 2004-10-11 11:05:00 4
대학생이 좋아하는 정치인 : 朴대표 1위~!!! [새창]
2004/10/11 08:42:48
↑원츄....

136 2004-10-07 16:45:42 0
아시아청소년축구 오늘결과와 일정, 잡설 조금..^^ [새창]
2004/10/07 04:43:40
개인기술이 안되니 몸으로 때우는 한국축구

개인기술 떨어져도 빨빨대고 열심히 뛰어다니면 잘한다 하는 축협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도 축협이나 감독한테 찍히면 대표에서 탈락하는 한국축구

국내 축구경기 1년내내 한번도 안보다가 대표경지 지면 궁시렁대는 한국축구팬

언제쯤 축구다운 축구를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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