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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2004-09-24 16:15:39 0
예수건 부처님이건.... [새창]
2004/09/24 02:58:17
↑다들 영어 잘하시네요

토킥점수들이 몇점씩인지?
89 2004-09-24 16:13:02 1
한나라 지지율 `魔의 30%` 넘었다 [새창]
2004/09/24 12:44:57
↑나,한국인씨

반갑다고 해야되나? 왜 또 왔냐고 해야되나? 아리송ㅎㅎㅎ
88 2004-09-24 01:47:06 1
[종교]후아암햏 보시게나 [새창]
2004/09/24 00:32:21
둘째로

"나말이야 요세 들어 막 신학공부하는데 성경하나를 이해하기 위해 보는책들 나열해볼까?"

똑같은 책을 읽어도 가치관의 차이나 사고의 차이로 해석은 다를수 있습니다..

그런한데 그대가 직접 서술한 문장에서 보더래도...그대는 자기의 신학 즉 기독교의

교리를 어떻게 하면 좀더 체계적이며 기타 다른교리에 비교했을경우의 자기만의 해답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한것 아니었던가요?

그러한건 단순히 기독교의 본질을 파악하기보다는 ...

정답을 정해놓고 과정을 맞춰 가는 과정 아닌가요? 그러하면서 그러한 행동이 모든

교리를 이해한것처럼 서술하는 자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
.
셋째

"성경한권 비판하려면 그의 관한 관련서적 400여권은 읽어오란셈이야."

후아암씨가 쓴글을 님처럼 좀 읽어보려 했더니 다 보류게시판으로 사라졌는지 몰라도

안보이더군요..

다만 위에 글과 요즘 시게에 올라오는 글의 내용이 전혀 상관이 없다는것 뿐이죠

시게에는 올바르지 않은 기독교와 그런 종교인에 대해 비판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사이에 성경이나 교리 자체에 대한 비판의 글은 본적이 없었습니다만.

비약하자면 살인 강도를 비판하기위해서 범죄심리학의 논문정도는 파악하고

이야기 해야 되는거였던가요?
87 2004-09-24 01:46:53 1
[종교]후아암햏 보시게나 [새창]
2004/09/24 00:32:21
병희씨는 그러한 전제를 첫문장에 깔고 자기가 주장한 내용이 간접적으로나마

다른이에게 설득되길 바라셨던가요? 아니면 아직 인터넷시대에 감이 뒤떨어져

세상파악 못하신건가요?

병희씨의 글이 처음부터 꼬여 보이더군요...우선 말투부터가 제3자는 신경꺼라?

문장에 풍기는 말투가 마치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사람을 훈계하는 듯하군요..

인터넷 시대에 적응못한 사람들이 처음 인터넷에 접하면 대부분 그대같은 생각

이지요...어째 다 어려보이고 다 철이 없어 보이는듯한...그대의 연세가 어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베스트유머에 황당한 리플 다는 사람들 중에도 그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꽤 있다는걸 명심하십시요.
.
.
병희씨의 반박글중에 첫째

" 그래 당신같이 성경의 모든 진리와 사실들을 30줄 내외로 써낼수 있음 얼마나 좋겠나?"

위에 논리를 비약하자면.......학자나 예술가를 비판하려면 그에 준하는 실력이

있어야만 하던가요? 아니면 비판하기 위해선 논문을 제출해야 하는지요?

이곳은 학술회를 목적으로 하는곳이 아닙니다.
86 2004-09-24 01:46:37 1
[종교]후아암햏 보시게나 [새창]
2004/09/24 00:32:21
그렇게 서두에 제3자는 잠자코 있으라고 하신말이 있지만 그냥 떠들게 되는군요

병희씨의 글을 읽다보니...

우선 안병희씨의 글을 다 읽어 봤습니다...후아함씨와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병희씨의 글을 다 읽다보니 대략 결론이 지어지더군요.

후아암씨의 기독교에 대한 비판..그에대한 병희씨의 반박..이정도 아닌지요?

종교의 비난 특히 기독교의 비난에 관한 글이 최근에 오유의 시게에 상당히

많아 지고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참 우선 나의 입장은 종교는 종교일뿐이라 생각하고 종교보다 과학을 중시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우선 안병희씨께서 친히 반박글을 올린걸 보고 리플을 달게 됬으니 병희씨에게

해당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종교중에 특히 기독교만 유독 많은 비난을 당하고 있지요....

그 이유야 대부분 아실겁니다...그 사항이 어느쪽의 입장에 서 있느냐에 따라

대다수의 기독교인이라 생각할수도 있고 일부 기독교인이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우선 병희씨가 첫문장에 후아암씨 에게만 보라고 썼다라는 전제하에 말을 이어

갔습니다...부득이 후아암씨에게만 하고 싶었다면 꼭 이렇게 게시판을 이용했

어야 할까요? 그렇게 한명에게만 하고 싶었다면 메신저나 메일을 이용하시지

그러셨나요?
85 2004-09-22 02:13:04 5
YTN의 돌발영상을 보고 (방탄헬멧에 관한) [새창]
2004/10/28 02:51:28
여담으로 어느분이 올리셨던 2인1조 퍼나르기 지령의 글을 올린뒤로

오유의 스타(★)이신 나,한국인씨가 안보이네요?

뭔가 시게에 허전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듯한...
84 2004-09-20 17:18:04 2
국보법이 악법..? [새창]
2004/09/20 14:58:36
218.49.182.149 어디서 많이 본 아이피인듯한데...

이런 미친곳에서 놀지 마시고 정상인들이 득실득실한 조선일보 게시판가서

노세요...
83 2004-09-20 16:28:55 0
군대좀 가라 패러디... [새창]
2004/09/20 16:17:54
김희선은 시집가라?
82 2004-09-20 16:28:55 18
군대좀 가라 패러디... [새창]
2004/09/20 18:55:31
김희선은 시집가라?
81 2004-09-20 15:46:23 0
딸의 충고... [새창]
2004/09/20 15:44:12
저 아저씨 매일 술자시나 보네....
80 2004-09-20 15:42:09 0
외계인화석발견!!! (중복아님) [새창]
2004/09/20 14:52:00
무너짐 방지위해 덮은 비닐이 바람에 날려 생긴 요상한 모양?
79 2004-09-20 15:37:30 0
좀비콤비 [새창]
2004/09/20 15:13:03
↑님도 휴지가 없으시군요?
78 2004-09-20 15:37:30 0
좀비콤비 [새창]
2004/09/20 16:04:10
↑님도 휴지가 없으시군요?
77 2004-09-20 15:34:24 0
국보법이 악법..? [새창]
2004/09/20 14:58:36
일명 사시미(회칼)가 횟집에 있으면 쓰임새가 적당하죠...

허나 깍두기형님들의 사시미 사용처는 말안해도 아시죠?

현재의 단순히 악법이냐 아니냐의 문제보다는

그 누가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중요하고 그렇기에 그동안 악용되 왔고 또

차후 악용될 소지가 충분하기에 차라리 없애자는 이야기로 받아들인다면?
76 2004-09-20 15:28:02 1
▶ 인물 탐구 - 이명박 편 ◀ [새창]
2004/09/20 11:07:42
당시 삼성은 국민이 원하면 조사 한답니다..

그만큼 삼성은 거대하고 정경유착이 뿌리 깊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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