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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9: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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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미국을 위해 일할 분”,"내가 말하기 전에 알아서 다해요."
툭하면 좌빨에 반미라고 주둥아리 놀리는 녀석들아 이런걸 숭미라고 부른다
"특히 한 사람은 내가 요청한 것은 다 들어주면서도 내 속을 긁어 놓는 말을 자주 했지요. 그 때문에 그가 미국에 엄청나게 기여했으면서도 좋은 평판을 못얻었어요"
이런것은 용미라고 표현하기엔 적절해 보이진 않지만 최소한 숭미는 아니며 반미는 얼어죽을 표현이다
숭미를 반대하닌 반미를 떠들던 신발샛길녀석들아 니들이 바라던것이 숭미였던 것인게야
숭미를 안하니 그렇게 배알이 꼬이고 심사가 뒤틀려 반미주의자라고 매도했던 놈들 얘기좀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