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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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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의견인데,채선당 사건때 임산부의 말만 듣고 채선당 불매운동이 일어났었죠?결국 잘못은 누가 했던 거라고 밝혀졌죠?현재 고양이 카페 사건에서 한쪽의 의견만 듣고 후원계좌에 돈 보냈죠?고양이카페 가지 말자고 불매운동이 일어났었죠?결국 피해자가 누구였습니까?다른 것은 사람이고 사건일 뿐입니다 결국 맥락은 같은 거에요 작성자님 말은 결국 한쪽에 치우친 여론몰이 해서,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할 문제를 부풀리지 말자 이겁니다 우리는 진실이 밝혀지는걸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아요 저는 작성자님이 틀린말을 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의견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