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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2 1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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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작성자님의 말이 맞아요 우리의 신념이 바뀌지 않는것처럼 우리 할아버지들의 신념도 쉬이 바뀌진 않을거예요 그렇다고 당장 그들을 손가락질하기보단 후세들이 그들을 판단하길 기다려야겠죠.지금은 결과에 위축되고 우울해있겠지만 다시 일어설거에요 나라를 생각하고 아마 태어날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서 다만 버티지만은 않을거예요 싸워야할때 싸울거예요..작성자님도 보수적인 집에서 자신의 가치관을 잘 지켜오셨네요ㅎ작성자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