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으로 느끼는 오유의 역사 [새창]

흥망이 유수하니 애게에 변태성욕자들만 남았구나

7329 2019-07-13 01:21:07 0

혹시 전기 잘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키소켓 자체도 물한방울 떨어지면 ㅈ망하는 구조긴 한데.. 제가 너무 안전불감증인가.. 일단 지금은 보류하고 있습니다.

7328 2019-07-12 00:41:28 0

[새창]

얘 남자 아님? 골반비율이...???

7327 2019-07-12 00:37:41 0

끄적끄적 [새창]

이거 혹시 액정타블렛임?

7326 2019-07-12 00:28:48 0

밥면빵 [새창]

그거 보디빌더식단..

7325 2019-07-12 00:27:29 0

얼마전 담배냄새로 잠을못잔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넓은데로 이사간다고 좋아하던데

그 넓은 집에선 별로못살고 이제 병원에서 살거같은데..

7324 2019-07-11 17:57:26 1

4차원으로 들어가는 문 [새창]

이음매부분 손낌방지 처리하면 일반 문이나 안전성은 비슷할것 같은데요. 아니 오히려 관성으로 닫히는 힘이 없어서 더 안전할지도.

7323 2019-07-11 00:09:55 0

님덜 존경하는 작가가 누구임 [새창]

그 질문이었구나..

짭로미츠요

7322 2019-07-10 23:49:41 0

님덜 존경하는 작가가 누구임 [새창]

만화가중에는 루미코
일러스트레이터 중에는 니시고리
애니메이터 중에는 이마이시
감독 중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7321 2019-07-10 23:46:05 0

[새창]

검색할때 +폴리 +셔츠 -와이셔츠 이런식으로 +-할수있는 사이트도 있긴 한데 매우 드물죠

아마도 서버 부하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색이라는게 생각보다 가벼운게 아니라..

7320 2019-07-10 13:58:24 14

이 가수 아는분.jpg [새창]

컴퓨터 바이러스 걸려서 사망했다는 설이..

7318 2019-07-10 00:57:40 0

갑자기 야한생각남 [새창]

7317 2019-07-10 00:56:14 0

결국 그만둔다고 한다 [새창]

얘는 지금 푸리에가 아니라 피타고라스가 들어가 있어야됨...

7316 2019-07-10 00:54:19 0

결국 그만둔다고 한다 [새창]

요즘 서술형 들어가야돼서 20~30점정도는 주관식으로 냅니다. 찍을수가 없죠..

뭐 그렇다 하더라도 놀라울정도로 답을 비껴가기는했음

이런경험은 저도 처음이라 신기했는데 반쯤 풀다가 찍으면 아예 포기하고 찍은것보다 맞을 확률이 더 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