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가 죽었다. [새창]

글쎄요. 최소한 참새는 알수없는 물체에 붙어 움직이지도 못한채로 죽는 공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 지켰다고 할 수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본인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노력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자책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끈끈이에 붙어있는 참새를 지나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159 2021-07-05 23:43:08 0

약후) 국밥이걸린 내기 [새창]

두 귀, 두 손처럼 두 엉덩이라는 단어를 본적이 읎어용.

158 2021-07-05 23:41:49 0

약후) 국밥이걸린 내기 [새창]

1개요. 왼쪽, 오른쪽은 얼굴에도 쓸수있는데 무조건 2개일때만 쓰는건아닌듯.

157 2021-06-30 20:59:00 0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빠순이 모임 [새창]

111/혼자 집가면 섭섭해할수 있으니까 못돌아가게 하는거죠.

156 2021-06-27 14:30:03 2

2021년 정확한 생년 나이표.jpg [새창]

친구비를 내셔야죠

155 2021-06-26 22:49:50 6

2021년 정확한 생년 나이표.jpg [새창]

친구같은 부모님이아니라 ㄹㅇ 동갑이였자너;

154 2021-06-24 18:35:06 3

후카다 에이미.gif [새창]

광고가 뭔가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듯한...

153 2021-06-24 15:54:24 0

전설의 돌잡이 [새창]

1 아... 그럼 아서스로...

151 2021-06-19 16:46:52 13

전설의 돌잡이 [새창]

시중에서 파는 검을 사왔으니
판검사로 합시다.

150 2021-06-18 08:49:09 0

6번째 손가락의 효율성.gif [새창]

111/ 3개로 시작하시던게 분하셧나봅니다 :-)

149 2021-06-17 03:05:45 11

6번째 손가락의 효율성.gif [새창]

손병호게임 치트키네;

148 2021-06-15 01:32:07 2

내 손을 잡아봐~ [새창]

? 족발각질?

147 2021-06-14 09:58:28 3

아부지 차를 살짝 긁은 디씨인 [새창]

집에가셔서 등 살짝 긁히실듯

146 2021-06-09 19:51:10 1

[새창]

얼굴이 100인치라니 힘드시겠군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