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됐습니다. [새창]

우리 첫째 아가씨 둥둥이랑 생긴것도 사연도 똑같아서 깜짝놀랐어요!
우리 첫째도 3년전 5월 사무실앞에서 야옹소리가 나서 제가 냐옹~ 했더니 뛰어오더니 첫만남에 막 비비고 무릎에서 그릉그릉대서
3일정도 지켜본후에 주인이 없는게 확실해서 잡아왔거든요!ㅋㅋㅋ
집에 데려가서 금방 엄청 아파서 입원시키고 병원비 백만원 나오고 죽을까봐 울고불고 했지만 지금은 통통하고 이쁜 공주님이 되어 둘째고양이도 함께 살고있죠 ㅎㅎ
많이 이뻐해주세요~~

187 2014-08-15 21:01: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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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개님들이라 헉!! 하고 보고있었는데 놀랐잖아요
이런낚시는 모 야메룽다 ㅠㅠ

186 2014-07-06 01:05:10 0

[♬]밤이 되었습니다. 제복성애자들은 고개를 들어 서로를 확인합니다 [새창]

헐 대박.............. 눈보신 하고 가여 *_*

185 2014-07-04 14:34:28 0

고양이 원목화장실 잘 쓰나요? [새창]

우왕 뽐뿌질에 더 바람이 들어갑니다~~~ ㅋㅋ ㅠㅠ

184 2014-07-02 01:42:29 0

한쪽 벽면만 전기가 나갈수도 있나요??? [새창]

오호~~~ 방금 차단기 갔더니 한개 내려가서 올렸어요!! :)

183 2014-05-07 21:28: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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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셨겠어요 저는 보통의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서양속담에 다른이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지 않은 자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 있죠
제가 그렇게 자라지 않았다고 해서 그래도 부모님인데... 라는 말은 절대 안할게요
힘내세요

182 2014-04-21 13:30:08 0

정몽준 막내아들 이 페이스북에 쓴 글이랍니다! 어처구니 없네요,,, [새창]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라고 했는데 금수저 물고 태어난 철부지가 저따위 말을 지껄이고 있고
정의원님은 자기 아들 하나 제대로 컨트롤 못하면서 시장을 어떻게 하실려고 하시는지.....
21세기에서도 국민이 계몽해야 하는 미개한 집단이라고 생각하는 소위 엘리트 집단 정말 무섭다...

181 2014-01-03 19:55:13 4

요새 다들 종현이를 좋게 봐주셔서 좋아요 [새창]

악!! 종혀나 ㅠㅠㅠ

180 2014-01-03 19:35:43 0

근본 없는 가방.jpg [새창]

대체 오바마랑 무슨 관계인거지 ㅋㅋㅋㅋ

179 2014-01-03 02:45:44 0

확실히 운동이 좋긴 하네요. [새창]

부러워용~!! 저도 요가+헬스 하고있는데 아직 2달쨴데 전혀 변화가 없어서 슬퍼요 ㅠㅠ

178 2014-01-03 02:4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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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스펙이 똑같네용~~ 저도 딱 1년 반전에 52킬로였는데....흑 ㅠㅠ
다시 돌아갑시다 아자!!

177 2014-01-02 17:54:13 0

연애성공률 97.5%, 3분안에 꼬신 여자만 500명! [새창]

아오 ㅋㅋㅋㅋㅋㅋ 소개멘트 듣는순간 육성으로 '지X를 하네 진짜' 라고 했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이사 메이스?;;;;;;

차라리 우리 신랑한테 배워라 꼬시는거.....

176 2013-12-29 21:37:41 2

고양이의 신개념 보은?ㅋㅋ [새창]

아오 ㅋㅋㅋㅋ 사진기만 들이대면 어찌나 그렇게 귀신같이 아는지 그쵸 ㅋㅋㅋ

175 2013-12-26 17:12:51 16

흔한 익게의 피자헛남.jyp [새창]

딱봐도 그냥 호구지갑인데......ㅠㅠ

174 2013-12-26 17:01:19 2

트랙스 구매 했습니다. [새창]

오! 우리도 스파크 타다가 트랙스 풀옵 흰색으로 뽑아서 잘 타고있어요!!
막 한 80 킬로가나? 싶어서 계기판 보라고 해서 보면 110이고 이러더라구요 잘나감~~~
차 진짜 잘나가는거같아요~ 아직 장거리는 못가봤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