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8
2017-08-10 20:38:18
61
상추를 7요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안마-♬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안마-♬
875
2017-08-09 21:36:10
2
목욕탕에서 때 오질나게 밀어도 1시간 반을 넘긴 적이 없고... 집에서 샤워하면 180초를 넘긴 적이 없는데... ㄷㄷㄷㄷㄷㄷㄷ
872
2017-08-07 21:55:15
75
한 2년 전인가 동대구서 아이티엑스 타고 수원 가는디 내 자리에 웬 아재가 앉아있길래 "죄송합니다만 제 자리입니다." 하니 눈 부릅뜨며 딴 자리 가라는 아재.
말이 안 통해서 승무원 소환 후 딱 한마디만 했어요.
"저 분 표 확인 하신 후 입석이면 좌석 불법점유니까 부정승차로 간주해서 좌석요금 30배에서 입석표값 빼고 벌금 청구해 주세요."
승무원도 요구사항이 좀 황당했겠지만 제가 강경하게 나가니 아재한테 자리에서 인나라고 닦달 후에 일어났어요. 뒤에서 겁나 나불대길래 "꼬우면 좌석 끊던가" 라고 화답해 줬어요.
말이 안 통해서 승무원 소환 후 딱 한마디만 했어요.
"저 분 표 확인 하신 후 입석이면 좌석 불법점유니까 부정승차로 간주해서 좌석요금 30배에서 입석표값 빼고 벌금 청구해 주세요."
승무원도 요구사항이 좀 황당했겠지만 제가 강경하게 나가니 아재한테 자리에서 인나라고 닦달 후에 일어났어요. 뒤에서 겁나 나불대길래 "꼬우면 좌석 끊던가" 라고 화답해 줬어요.
870
2017-08-04 12:35:59
33
저는 이와 같은 경우로 시비 붙다 상대방이 부모님 안부 물으면
"없어. 너같은 부모 없고 니 자식새끼 관리나 잘해. 애새끼들이 부모한테 퍽이나 좋은거 배우겠다."
하면서 저도 자식들 안부 묻습니다.
"없어. 너같은 부모 없고 니 자식새끼 관리나 잘해. 애새끼들이 부모한테 퍽이나 좋은거 배우겠다."
하면서 저도 자식들 안부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