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色水河高十多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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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2017-03-29 15:02:04 0
주로 이제 홍진호같은 그런.. [새창]
2017/03/28 22:17:35
ㅋㄲㅈㅁ ㅋㄲㅁ ㅅㄷㄱ ㅍㅍㅅㅅ
761 2017-03-29 15:01:56 0
주로 이제 홍진호같은 그런.. [새창]
2017/03/28 22:17:35
ㅋㄲㅈㅁ ㅋㄲㅁ ㅅㄷㄱ ㅍㅍㅅㅅ
760 2017-03-28 18:43:02 0
피캬츄 다시 나눔!!! [새창]
2017/03/28 17:02:20

이런 건 일단 줄부터 서라고 배웠습니다
759 2017-03-27 21:16:15 0
갸라도스 3수째 재도전 [새창]
2017/03/27 16:28:42
요즘 물깨와 들깨가 흥하다더니 여기서 볼 줄이야
758 2017-03-27 21:13:35 5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앞으로 일주일동안 카레만 처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757 2017-03-27 20:54:32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맛납니다
담에 또 해 먹어야겠습니다
756 2017-03-27 20:51:06 3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밥위에 카레 붓고 연어 올린 뒤 자이브 조금 뿌리고

잘 먹겠습니다
755 2017-03-27 20:47:08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이제 마지막 꼼수 치킨스톡을 한숟가락 넣으면 끝♡
754 2017-03-27 20:46:08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옥수수캔 물을 빼고 한 통 다 들이붓습니다
753 2017-03-27 20:42:52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재료가 심심하니 연어라도 구워서 얹어줘야겠군요
752 2017-03-27 20:40:38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고추와 구운 베이컨을 동시에 때려박습니다
751 2017-03-27 20:39:04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고형카레를 넣고 조금 더 끓입니다
750 2017-03-27 20:32:50 0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볶던 양파에 물을 넣고 끓으면 카레를 넣겠습니다
749 2017-03-27 20:25:02 1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양파는 바로 볶고 베이컨은 따로 마늘을 넣고 튀기듯이 좀 바싹 구워줍시다
748 2017-03-27 20:23:13 1
[라이브쑈] 자취남의 카레만들기 다시! [새창]
2017/03/27 20:17:10

없는대로 하겠습니다.
양파 썰고 청양고추 썰고 베이컨도 썰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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