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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도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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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21-07-11 10:04: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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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45 2021-07-11 02:55: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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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는 공감을 통해서 웃음으로 이어지는 거에요 님 혼자 생각해서 와 웃기고 신박한 드립이다라고 쳐봤자 아무 소용없단거죠" 라는 시도라솔님의 의견은 개그의 일반론이군요. 먼저 님의주장은 다수의횡포에 의한 다수결주의 오류입니다. 유머에 다수결을 적용하게 되면 제유머를 좋아하는 소수자의 설땅은 없습니다. 웃음역시 자라온 환경과 문화적차이로 발생하기에 2021년에서 500여전의 차이를 뛰어넘을수 있고 없을수도 있겠지요. 지금저에게 개그에 문제가 있으니 생각을 고쳐서 승선하라고 하심은 과연 소수의견을 존종하는 시도는 아닌 것같습니다.
244 2021-07-11 02:40:0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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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가 위인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없지요 문제의 시발점은 보신탕을 어떻게 이해하시냐에 따라서 화도내고 웃을수 있다는 것입니다.논개가 삼계탕을 먹었다면 하등의 문제가 아니되지요. 그들은 소나 닭고기를 먹지않나요. 문화적인차이를 인정하지않는 나라에서 나온 이야기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을까요?
243 2021-07-11 02:27:20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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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러분과 문화나 세대가 다르면 어떤반응을 보여야할지를 생각하면 좋겠는데 우리는 외골수라서 그런지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부족하지요. 물론 다수가 원하는 노선을 취해야 위로를 받고감이 우선이겠지요.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웃음과 호흡뒤에는 소수자의 눈물이 있습니다.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으면 우리는 마녀사냥의 맨앞줄에 위치하여있고 우린 히틀러나 전두환 소굴에 기생하게 됩니다.
저는 평화를 사랑하지만 그러나 언론과 자유가 억압된 평화는 신기루에 불과하기에 때로는 개혁적인 몸부림을 향한 고통스런 선택을 합니다. 소수자도 존중받는 오유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242 2021-07-11 01:42:5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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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아주 간단합니다. 만약 논개가 삼계탕을 먹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아무 문제가 안되지요.
즉 이글이 한 30년전에 씌여져서 읽혀졌다면 왜장도 나올필요없고 웃고넘어갈 일인데 똑같은 글을두고 다른반응을 보이는 것은 여러분은 반려견을 머리에 두고 사건을 전개하기 때문입니다. 즉 보산텅과 논개 조합이 끔직하지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가족을 논개가 먹었다고 제가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극도의 적개심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누차 반려견이 아니라 삼계탕수준의 고기였다고 말씀드렸지만 논개가 우리가족을 먹다니 말도 안돼.라는 프레임을 씌위서 판단하니 얼마나 분열과 갈등을 조장합니까? 제발 나의 판단의 근거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깊이생각하시고 이문제에 접근하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241 2021-07-10 21:44:2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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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절에서 복날쟙기 위해서 키우는 개
240 2021-07-10 21:38:5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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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이런 글로 어떻게 쪽바리와 싸우시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
239 2021-07-10 21:35:08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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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자의 허락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2021-07-10 21:29:31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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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유머로만 보아주기 무슨 일본과 일배는 나올 필요가 없음. 나역시 논개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백성임. 나는 논개님이 밥을 먹었다와 보신탕을 먹었다를 차별하지 않음. 이는 같은대한민국 사람으로 문화 세대차이로 옳고 그름이 존재할뿐임 그러므로 내가 틀렸다고 생각치 않음. 그결과 반대가 100명이 넘어도 이것은 아니라도 여김 그러니 3명의 추천자의 의견이 소수이지만 다수결로 압박하지 마시기바람 그러나 이미 말한데로 반려견에 대한 생각은 여전히 귀하게여김
237 2021-07-10 20:42:08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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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단어선택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당시의 풍속으로는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고 여겼지요. 문제는 NIIGGA는 공통적으로 나쁜언어이지만 보신탕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는 점이지요. 이것은 존재하는 사실을 완곡하게 표현한다고 될문제는 아닌것 아닌가요?
236 2021-07-10 20:15:31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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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암도 욕한사람 없소이다..토론할려면 기본을 갖추고 오세요.
235 2021-07-10 20:07:19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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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논리이시지, 여기서 개는 반려견이 아닙니다. 논개시대에는 500여년전 조선시대에 영양보충을 위해서 복날 개를 잡았지요.
234 2021-07-10 19:57:59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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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이해가 안되니 재미도 없겠지요. 저는 님의 동물사랑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노잼 핵노잼 애해합니다. 그러나 과연 유머에 듣장하면 않될정도로 고귀한 신분인가요? 저역시 반려동물을 무지무지 좋아합니다.
233 2021-07-10 19:2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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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좀주라 불쌍타.
232 2021-07-10 16:07: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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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층과 3층에서 사람이 떨어질때 내는 비명소리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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