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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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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할매할배들과 부모한테 세노당하면서
결국 2찍의 노선으로 가겠지.
부산사람인 내가 그랬었거든.
명박이 때까지만 해도 저쪽이었는데
회사형님과 말싸움도하고 하면서
스스로 찾아보니 뭔가 이상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중립적인 시각으로
모든걸 찾아보니 저쪽은 정당이 아니라
그냥 이익집단이고 매국노고 쓰레기더만.
양비론 들고 오고 싶어도 이쪽보다 너무
현격하게 쓰레기여서 그렇게 할 수도 없더라.
그래서 나는 저쪽을 혐오하는 지경까지 왔지.
진짜 tk, bk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