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기간이라 회사단톡방 나간 후배.JPG [새창]

사내 메신저가 없는 회사들은 특정 사설 메신저를 회사 메신저로 지정하고 단톡방들을 많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회사에서 사내 메신저도 폰에 깔고 업무 성향에 따라서 단톡방만 저도 10여개 들어가 있습니다.
사설 메신저가 없는 회사여서 그럴수도 있고
사내 메신저여도 단톡방은 존재합니다.
팀 인원이 몇십- 몇백명 되면 업무상 단톡방이 없을 수 없더군요. 하나하나 구두로 말하다가 목 터져요. 메일은 사람들이 자기 보고 싶은 대로 봐서 메신저 없으면 속 터짐.

2944 2020-01-16 02:06:15 2

벌레회사 [새창]

오! 애사심이 남아있으시군요... 대단!
전 (다른 회사임) 회사 욕하는 관련 내용 올라올 때마다 저도 같이 외부인인척하고 같이 욕하고 있는데.ㅋㅋㅋㅋ

2943 2020-01-16 01:56:55 0

차없는 남자 까는 여자를 본 아재의 일침 [새창]

전 이런 글 볼때마다 짜증나요...
난 차 있는거 신경 안 쓰는데. 자존감 바닥쳤는지.
평생 뚜벅이로 살아서 난 뭐라 말한적 없는데.
내가 차가 없어서 그렇다. 하고 나에게 자꾸 뭐라고 해댐...
데려다 달라고 한적도 없고, 안 데려다 줘도 모라고 안 했는데. 데려다 주고, 그래서 피곤하다고 그러고. 그러면 데려다주지 말라고 하니까. 어떻게 그러냐고 그러고... 또 힘들다고 나에게 짜증내고...
그래서 지금은 솔로인거 같네요.ㅡㅠ

2942 2020-01-16 01:48:48 11

출장간 마누라랑 통화한 썰 [새창]

도경완 거푸집 ㅋㅋㅋㅋㅋ

2941 2020-01-14 15:24:03 0

셔틀콕 만들기.gif [새창]

원작이 있는 거였어요??
그냥 움짤용 gif인줄

2940 2020-01-14 15:20:06 0

집에서 반려동물 키울때 명심해야할것 [새창]

그럼 나보다 오래사는 거북이를 키워야 하나...

2939 2020-01-12 22:24:33 1

한국드라마 가난한 집 특징 [새창]

드라마에서 다큐를 보고 싶지 않아요...

2938 2020-01-06 17:52:59 2

24만원에 2사람 손절한 썰 [새창]

소개팅 해줄때 너라면 괜찮을꺼 같아서 소개해준다.
할 때 좀 불안함...
이상한 애들 많이 나옴 ㅠㅠ

2937 2020-01-06 17:42:50 1

청원 동의요청(여친 성추행을 저지하다 무술유단자들 3명에게 집단폭행사망) [새창]

완료

2936 2020-01-05 14:15:37 1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저 분은 종교는 모태신앙이지만,
여자에게 막대하는 분도 아니고
고양이와 개한데도 잘 하는 좋은 분이였나보죠...

2935 2020-01-05 14:10:45 6

명절날 해외여행에 대한 세대간 인식차 [새창]

전통을 원래 그 시대에 맞춰서 문화는 진화하고 변화하는겁니다.
전통 맞추실꺼면 짚신 신고 다니시고,
초가집에 사시고 인터넷도 하지 마시고
인스턴트 제품 드시지 말고 다 텃밭에 재배해서 만들어서 드셔야죠.ㅋㅋㅋㅋ
왜 예전 사람들이 안하던 인터넷을 하면서 전통을 안 지키시나요 ㅋㅋㅋ

2934 2019-12-21 21:52:53 1

여동생들이 머리 자른다기에 카드 빌려준 오빠 [새창]

본인의 단골 미용실에 보낸거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충격이신거 같긴 했어요.ㅋㅋ

2933 2019-12-20 00:40:22 2

시내버스 실시간 버스 추적 가능한 이유 [새창]

장거리 출근자인데.
정말 잘 쓰고 있어요.

2932 2019-12-20 00:38:58 6

리얼 패죽이고 싶은 중소기업 사장 둘째아들 [새창]

원 글쓴이도 사장 아들이라
엄마가 너네 둘이 화해하라고 하면 화해할 듯?

2931 2019-12-19 23:42:10 0

천조국 회장님의 송년회....jpg [새창]

진짜 좋은데는 자리가 안난다는 말이 따로 없네요.
돈이 곧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