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성질이 급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와....3분만에 잔돌리고 밥그릇이랑 탕국 내오고 그리고 반찬바꾸고 탕국빼고 숭늉 내오고 중간중간 절 다 하는게 가능한가요. 멋지네요...

132 2014-09-07 22:26:58 0

저희 집 송편... [새창]

따님을 국제적 미녀로 키우시겠어요

131 2014-09-07 14:25:17 0

생각나서그린 백합만화2 [새창]

백합을 넘어서 예술이다!

130 2014-09-07 14:23:44 4

남 잘되는건 죽어도 그 꼴 못 보지.jpg [새창]

울 아버지는 공무원인데 연휴 토요일에 출근하시는 모습 올해만해도 30번은 더 봤겠다!

129 2014-09-06 03:06:40 0

[새창]

25252아닌가

128 2014-09-05 03:31:38 6

[새창]

정말 제 사촌동생은 천사인거 같아요. 제 물건 가지고 놀고 나서는 꼭 꼭 정리하고, 필요없는 장난감 쥐어줘도 형꺼라고 안가져가려고 하더라고요 ㅎㅎ

127 2014-09-03 22:49:31 0

닥터유의 리얼 다크 초콜릿 케익 [새창]

오늘 외국 커피과자 6900원치 샀는데 저 혼자서 일주일은 먹겠던데요

126 2014-08-31 01:02:59 0

요즘 아이는 절대 모르며 상상할수 없는 존재 [새창]

4번 연속으로 걸린적이 있어서 그때 애들한테 형님 소리 들었는데

125 2014-08-22 04:24:14 0

[새창]

작성자님 저랑 친구해요! 아니 누나시려나...

124 2014-08-19 04:26:11 1

[새창]

님 손도 금인거 같은데요

123 2014-08-17 04:57:38 0

[새창]

공유해도 될까요!

122 2014-08-02 05:55:47 0

쇼미더머니?? 뭐지? 비아이??육지담???? 뭐야??? [새창]

가사나 외워라...내가 에픽하이 노래 불러도 저거보단 낫겠다

121 2014-08-01 19:46:07 0

역사 공부에 대해서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불멸의 이순신, 명량, 뿌리깊은 나무 등을 소개시켜줘봤지만 그뿐이더라구요. 그 드라마나 영화의 뿌리가 될만한 배경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드물더군요. ㅎ

120 2014-04-05 07:11:51 11

사이가 가장 좋은 걸그룹.jpg [새창]

레인보우는 일단 보이면 닥추합니다!

119 2014-04-04 08:00:13 0

쓸모없는 고양이 팝니다 [새창]

파세요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