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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번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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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2014-02-23 02:34: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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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게시판이 여기가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 2014-02-23 02:0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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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게에 올려야하나요..? ㅠㅠㅋㅋㅋㅋㅋㅋ
291 2014-02-20 03:55:56 15
게맛살 전 만듦 [새창]
2014/02/20 03:50:16
게맛살 님이 만들어 먹는다는줄....
홈메이드 게맛살인줄알고 기대햇자나여
288 2014-02-13 20:2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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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다 된다 ㅠ.ㅠ
와이파이도 되요... 역ㅅㅣ 요즘 핫한 컴게답군요.... ㄷㄷ
287 2014-02-13 20:22: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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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컴퓨터 2대 다되요!
286 2014-02-13 20:20:11 0
[새창]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5 2014-02-13 20:09:11 0
[새창]
해보께용 잠시만요 ㅠㅠ
284 2014-02-13 20:08: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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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2014-02-03 13:00:04 0
[새창]
아 그런데 제가
너무 작성자분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이렇게 생각없이 조언하는거 같아서 갑자기 죄송하네요...
저도 작성자분 일에 감정이입이 되서요.. 죄송합니다
제 댓글은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281 2014-02-03 12:59:16 0
[새창]
그럼 남편분과 진지하게 두분이서면 얘기해보세요
남편분은 지금 상황을 잘 알고 계실텐데
'잘 알고 있겠지만 시댁일로 정말 많이 힘들다. 그런게 그 일로 당신까지 당신집에 담 쌓는거 내 맘이 안좋다.
그래서 당신과 나만 생각하면 우리 부부만 신경쓰고 아예 시댁은 인연 끊고 싶다. 하지만 당신이 그러기 힘들다면
나와 함께 어렵겠지만 온 힘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해 달라. 해결하는데 1~2년 혹은 길게 4~5년도 걸릴 수 있지만
우리 부부는 그 보다 더 오래 얼굴보고 서로 의지해야 할 것 아니냐... 마음 정하고 알려달라
당신이라도 확실하게 노선을 정해주면 내가 덜 힘들것 같다' 라고요...
280 2014-02-03 12:55:48 2
[새창]
스스로 아내분 안에서 갉아먹힌거까지 느낀 양반이...
지금당장 외벌이로 힘들거 같으니까
현실적인 조언을 달라....는게 말인지 방군지... ㅡㅡ

뭐가 중요한지 안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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