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부담 주기 싫은 한혜진 [새창]

이게 정답이죠;;;;

회사에서 5,6년차 짬먹고 열심히 일했는데 동갑이 뒤늦게 취직했다고 반말놓는게 말이됩니까, 사회생활을 그렇게 하는사람도 있나 엄연히 직업인데

656 2018-05-08 21:02:21 0

영국남자 역대급 논란 [새창]

단짠을 싫어하는자는 저 자에게 돌을 던져보거라

655 2018-05-02 00:04:11 1

중소기업 구인난.. 대체 왜?.jpg [새창]

대한민국 최대 기업인 삼성 초봉 월급이 월 350기준입니다. 그러니 중소기업의 어떤 조건을 떠나서 당장 첫 월급이 대기업 연봉이상을 바라는 현실을 중소기업들한테 깨부수라는 말이 말이되나요? 삼성 하청한테 삼성만큼 하라는 소리밖에 더되나요? 아무리 청년들을 지원해주고 나라의 지원을 받아서 같이 커가고 싶다해도 조건이 충분히 괜찮은 기업도 당장 졸업한 대학생이 삼성조건 외치는걸 받아줘야한다는게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사장이 야근수당 못주고 휴일에 일시키고 대우 안해주는 회사들은 능력이 안되니 닫아 마땅할 지언정 지금 우리나라 사회는 기업들의 학벌위주 뿐만이아니라 지원하는 사람들의 학벌위주도 이미 당연시 되고 있다는겁니다.

654 2018-05-01 23:56:37 0

중소기업 구인난.. 대체 왜?.jpg [새창]

실제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워크넷에 공고를 올려서 5:4:1 비율로 조선족 여성 남성 비율로 지원을 한다는 현실을 이야기 한게 어떻게 어느 비율을 원하는지로 보이는지도 의문이네요. 사실 그 문제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수 페이지 분량이지만 쓸데없이 사족을 다는거 같으니 필요한 답변만 우선 남기겠습니다

653 2018-05-01 23:50:51 0

중소기업 구인난.. 대체 왜?.jpg [새창]

1우선 남성지원자를 원하는게 아니라 남성지원자는 연봉 2700정도는 쳐다도 안본다는걸 얘기한거구요. 그만큼 2700정도는 연봉정도로 안본다는게 남성지원자들의 편견이란걸 얘기한거구요. 댓글쓴님도 지금 핀트를 잘못 잡으시는게 팩스를 쓰는게 중요하단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기본업무도 전혀 보지를 못하는 능력을 자신조차 인지못한 상태에서 무작정 경력직의 연봉을 원하고 막상 중소기업에는 경력직만 구하면 신입은 어떻게 경력을 쌓냐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에 반박하는겁니다. 경력직 연봉을 경력직 채용이 가능한 정도연봉을 줄거면 뭐하러 신입사원한테 같은 연봉응 주나요? 예를들어 커피숍을 하는데 바리스타 정도의 실력을 가진 경력직한테 그만큼의 연봉을 준다는데 굳이 같은 조건으로 신입을 채용해야 하나요?

652 2018-05-01 09:56:10 5

1회에 5억이 넘는 항암제.jpg [새창]

힘내세요!!

651 2018-05-01 09:28:08 5/7

중소기업 구인난.. 대체 왜?.jpg [새창]

중소기업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6시 칼퇴근에 야근없고 휴일 당연히 칼같이 지키고 샌드위치일땐 왠만하면 쉬게하고
근무강도도 진짜 엄청 낮은데 이걸 구인사이트에 어찌 설명할 방도도 없고

그리고 신입 연봉 + 상여해서 2700 맞춰준다고 하는데 올려놨더니
50프로는 조선족, 45프로는 여성지원자, 진짜 10명에 한명꼴로 남성지원자

일단 면접이라도 보자고 연락 주면 열에 여덟은 노쇼에 당일 혹은 전일 그냥 문자로 띡 하나 취소통보

우리나라는 무슨 대학나오면 다 연봉 3000은 당연히 받는줄 아나봐요
막상 신입들어오면 팩스기도 똑바로 쓸줄 모름

성실하게 나와서 면접 보고 채용된 사람들은 당연히 그만둘리가 없습니다 연봉은 매년 올려주고 업무강도도 낮은데 칼같이 퇴근시키니까요

정확히 3번정도 채용신청 워크넷에 올렸는데 3번 다 똑같은 상황으로 6명 면접에 5명 노쇼 7명면접에 6명 노쇼 6명면접에 5명노쇼

결국 마지막에 실제로 면접 본사람들만 채용했네요, 중소기업=대우X같다 프레임을 씌워놓으니까 중소기업정도는 그냥 대충 지원해도돼가 사람들 머리속에 박혀있어요

650 2018-05-01 09:08:01 0

5월 개봉하는 아동 영화 광고 [새창]

아니 그런데 이런 포스터 걸어놓으면 애기들이 부모들한테 엄청 보러가자고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너무 막지르네요

649 2018-04-20 07:54:00 0

[새창]

하스스톤 ㅋㅋㅋㅋㅋㅋㅋㅋ

648 2018-04-15 08:45:52 1

봄철 집나간 입맛을 돌아오게 해 드리겠습니다.jpg [새창]

대극호

647 2018-04-13 13:18:11 1

볶음밥의 생명은 파 [새창]

개극호

646 2018-04-13 13:12:36 0

돈까스에 트라우마가 있는 디씨인 [새창]

뭐야 흔한 돈데레네

645 2018-04-13 13:10:23 59

30년전 키아누를 재연한 현재의 키아누.jpg [새창]

머리 자르고 수염 치우면....

...........그대론데?

644 2018-04-13 12:58:21 5

역수입) 엥..? 나 색맹인건가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hqHlIRZnF38&t=1s

이거써보세요....색맹/색약 교정안경.....평생 모르고 살았던 색깔들을 보고 대부분 충격에 우시는분들이 많아요

enchroma glasses
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70년만에 처음으로 제대로 된 색깔을 보는 할아버지부터 어린 친구들까지 다 나와요

643 2018-04-13 12:46:55 0

케이티페리 내한이 역대급인 이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