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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2016-11-27 20:36:07 17
정치가 다 똑같은 놈들이라며 시크한척 하는놈.. [새창]
2016/11/27 17:50:13
전 그래서 헤어진 경험 있음;
넘 한심해보이고 이런 사람에게 내 미래를 맡길 주 없단 판단이 들어서..
337 2016-11-27 20:20:06 0
미군철수 불가 [새창]
2016/11/27 16:10:33
의리의리 ㅋㅋㅋㅋㅋㅋㅋ찰지네여 ㅋㅋㅋㅋㅋ소주한 잔 해야긋따..
336 2016-11-27 20:13:43 0
어제 집회에서 만난 한 남성분을 찾아요!!! [새창]
2016/11/27 11:44:55
ㅋㅋㅋㅋㅋㅋㅋ존나시름이 넘나 보이는 짤....
335 2016-11-27 20:03:55 0
[새창]
아참, 하나 더..
불합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함은 좋지만,
늘 불평을 입에 단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자.
나도 어느새 동화되어 불만아닌 불만이 생긴다.
정의를 논함은 좋지만 매사에 불평만 해선 절대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실제로 업무 의지나 능률도 떨어지는듯..ㅜㅜㅎㅎ)
333 2016-11-27 19:58:21 2
[새창]
오옷!! 요거 써보고 싶었는데ㅎㅎ 나눔 신청해요~^^
사회초년생 팁이라면...
1. 너무 고분고분할 필욘없다. 부당함이나 억울함은 참지 말자. 본인이 능력 있다면 얼마든지 갈 회사는 많고, 특별한 몇 곳 제외하면 처우도 거기서 거기다. (울나라 안습..ㅠ)
2. 시킨 일을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나? 고민한다면 당신의 능력은 분명 성장할 것이다.
3. 모르면 물어보자. 질문 많이 하는 사원 이뻐하면 이뻐했지 절대 미워하지 않음. (초반 혼자 끙끙댔던 과거의 제가 떠올라서..흙...ㅠ)
4. 드러워도 적당한 샤바샤바는 필요하다. 너무 굽힐 필욘 없지만.. 상사의 바뀐 헤어스탈을 칭찬한다던지..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약간의 샤바샤바를 가미한다면 확실히 이쁨받음 ㅠㅜ(이걸 전 늦게 깨닫고 이제야 실천중 ㅎㅎ)
5. 날 가르쳐줄 능력자와 친해져라.
아무리 별 거 없어보여도 경력으로 터득한 노하우는 무시 못한다. 배울 건 배우고 날 위해 업무 꿀팁을 쏙 쏙 빼먹자!!
6. 쫄 필요 없다. 다 똑같은 사람이다.
사장님도 나가면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그냥 아저씨임..ㅋㅋ 너무 거리감 느낄 필요 없이 편하게 접근해보자. 어쨌거나 적당히 이쁨받으면 좋다. (연봉협상을 위해...ㅋㅋ)
7. 나를 평가절하하지 말자.
난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 날 부품 취급한다면 그렇지 않은 곳으로 가자. 젊음을 쓰레기같은 곳에서 낭비하기엔 아깝다.(실제 하루 출근했다가 그 날 못하게다고 정중히 퇴사 의지를 전한 후 나온 적 있음.. 그대로 다녔음 노예확정이었을듯;)

요기까지..입니다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332 2016-11-27 19:44:30 0
흙수저가 흙흙 울면 금수저는?? [새창]
2016/11/27 17:52:26
ㅋㅋㅋㅋㅋ금금??하구 눌렀다가 씁쓸.....
331 2016-11-27 19:42:46 2
겨울 바다는 먹을게 많다. [새창]
2016/11/27 18:23:21
대박....
사... 사는 동안 많이 드시오. ㅠㅜ
330 2016-11-27 19:39:57 1
참 멋있는 사람 [새창]
2016/11/27 17:28: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백발이셔서 ㅠㅜ
329 2016-11-27 19:35:08 0
[새창]
안 돼. 돌아가. 용서해 줄 생각 없어.
327 2016-11-27 19:23:55 2
문재인 지지자가 본 문재인 [새창]
2016/11/27 14:14:01
볼 때마다 느끼는 사실..
이 사람은 그릇이 다르구나.
물론 사이다 발언으로 국민들의 맺힌 울분을 풀어주는 이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분은 그보다 더 크게 바라보고 포용할 줄 아시는 분... 분노를 앞으로의 도약으로 승화시킬 줄 아시는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꼭 이번엔 대통령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물고 뜯기는 모습 보기가 아파요. ㅠㅜ
326 2016-11-27 15:26:57 4
종북빨갱이가 젊은층에게 먹히지 않자 가지고 나온 사상적 무기가... [새창]
2016/11/27 12:35:03
메갈 지지하는 발언 한 야권인사가 누구죠? 잘 몰라서 궁금해서요.
이를 뒷바침하는 영상이나 자료가있나요??
메갈에 관심이 없다보니 몰랐는데 알고싶어요.
325 2016-11-27 15:07:41 0
종북빨갱이가 젊은층에게 먹히지 않자 가지고 나온 사상적 무기가... [새창]
2016/11/27 12:35:03
그리 심각하게 생각 안해서일지도...
저도 사실 누군가가의도한 바가 있다고 생각했던 입장이지만 관심은 많이없었거든요. 일베나 메갈이나 찌질이들이 설치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서 걍 글 봐도 무시했었는데..
현재로선 찌질이들헛소리 일일히 대응하지 말고 무시하는 편이 나을듯해요. 그리고 법적으로 대응을...
고소미 몇 번 머거보면 쭈그러질 애들은 쭈글할거고, 뒤에 자금줄은 캐봐야 알겠지만 아마 닭쪽과 관계있지 않을까 싶네요.
324 2016-11-26 23:54:19 19
[새창]
웃긴여자네
맘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고가 선물은 왜 받는담?
작성자분은 이미 저분에게 빠져서 남 얘기 잘 안들어오시겠지만.. 여자가 봤을때 거의 백퍼 어장임;
남이 이뿌다고 생각하고 한 눈에 반할정도 미모면 다른남자가 봐도 그래여...
적당히 착하고 개념있는 척 하면서 은근 어장하는 류인듯 ..; 내 남동생이면 말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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