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두분토론 극장관람 토크.jpg [새창]

전 이 프로 보면서 좀 맘에 걸렸던게... 실제로 저런 대접 받고 살아온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맘이 아팠음.
울 할머니가 저 프로 보면 마냥 개그로 웃으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맘 한구석이 불편해서 저사람 나오면 채널 돌렸던 기억이....ㅠㅜ

562 2018-12-21 11:14:23 8/6

성평등 문화교육 근황 [새창]

제대로 된 내용인데요?
여자가 데이트비용 안냄, 가정은 남자가 부양함 > 과거 남자가 더 많이 벌었던 사실 + 사회적 인식 때문임.
이 차별을 없애려면 여자도 데이트 비용 부담하고, 가정을 함께 부양하고자 해야 함.
즉,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없어져야 여성 임금 및 취업 등에 대한 차별이 없어진다~
이런 의미 아닌가요?

561 2018-12-01 13:38:59 6/11

오늘 퇴사했습니다 [새창]

야한거 보고싶은 분들은 그런 거 있는 사이트 가시면 될 듯..
15금이던 18금이던 19금이던, 저는 오유에서까지 보고싶진 않다는 입장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폰하다가 놀란 적 한두번이 아님. 적어도 피해갈 수 있게 게시글 앞머리에 주의 적어주세요 ㅜ

560 2017-07-30 13:31:50 1

남자들 이쁜여자 보면 어케함? [새창]

여기에 공감 ㅋㅋㅋㅋ 우왕 좋겠다 이뻐서 하면서 계속 보게돼요 ㅋㅋㅋ
여자도 여자보며 눈호강 좋아합니당.

559 2017-07-30 13:31:08 17

김치라면 맛이 기억나지 않는 날 [새창]

한 편의 먹먹하고도 담백한 수필을 본 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꼭이요~!!

558 2017-07-30 13:27:47 1

언니랑 카톡으로 아빠얘기하다가 [새창]

토닥토닥.. 저 또한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게 된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가요.
10년이도 더 지난 일인데, 지금도 엄마 생각하면 주르륵 눈물이 흐를 때가 많아요. 스스로도 당황스럽죠 ㅎㅎ
이제 무뎌질 때도 됐는데...
부모님이란 그런 존잰가봐요.
아마 결코 무뎌질 수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밝게 행복하게 살기를 하늘에서 바라실테니까..
행복하세요!!!

557 2017-06-09 09:41:15 0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ㅋㅋㅋㅋㅋㅋ착하시네요..어휴...ㄷㄷㄷ

556 2017-06-09 09:37:07 0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이거엄청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추드려요 ㅋㅋㅋㅋ

555 2017-06-06 00:25:07 5

힙합 대통령 문재인.gif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귀엽따" 소리내 말함 ㅋㅋㅋㅋ
하.... 대통령이 이렇게 이상형스러워도 되나여 ㅠㅜ

554 2017-05-31 23:00:57 22

예전에 더 뚱뚱했을때 겪었던 약 사이다?썰 [새창]

헐.... 미친사람많네요 진짜...;
"요즘은 표준지식수준 높아진거 아닌가? 미달되는 멍청이들도 아직 있구나~ "
하고싶네요;

553 2017-05-31 22:59:24 13

예전에 더 뚱뚱했을때 겪었던 약 사이다?썰 [새창]

그런여자랑 사귀는 남자도 정상은 아닌듯..; 얼렁헤어져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