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되고 싶었던 김PD의 이야기 [새창]

천사야 뭐야 저 자막 보고 동생이랑 둘이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52 2015-02-13 14:26:23 5

[새창]

동글동글 통통체형이라 마른 분들 항상 부러웠었는데요. 이 글 보니 마른 분들은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나봐요. 외모로 첫인상이 어느정도 결정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그걸 입 밖으로 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건 진짜 몰상식한 듯...
예쁜 내면 만큼이나 작성자님도 예쁜 인연들 많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

51 2015-02-13 14:22:28 0

우리 샤샤가 암이래요 [새창]

정말 다행이네요. 아가 수술도 잘 되길 기도할게요. 울 강쥐는 아직 청년견?이라 건강하지만 이런 글 볼때마다 제 맘도 아프더라고요. ㅜㅜ 애기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50 2015-01-20 19:14:39 2

[익명]남친이 바람핀거 소문냈습니다 전.. [새창]

우와 진짜 간만에 속 시원한 사이다글...

49 2015-01-20 10:19:56 47

[새창]

병신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어마어마한 병신이 나타났네요.

48 2015-01-20 10:01:26 8

[익명]여자의 직감 [새창]

기분 진짜 개같겠다...
작성자님 인생에서 쓰레기 빨리 걸러낼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런 개새x 어서 훌훌 털어 버리시고 착하고 멋진 인연이 다가오길 바랄게요.
여기 안좋은 댓글들은 넘 맘쓰지마세요. ㅜㅜ

47 2015-01-16 23:39:57 50

수지씨 터프걸 자세 취해주세요.jpg [새창]

수지 이쁘단 생각 별로 안했었는데 요즘 나오는 거 보면 진짜 여신이네요 ㅋㅋ ㅠㅜ 으앙 이뻐...

46 2015-01-15 03:55:10 0

분식甲 [새창]

1111까양오양/ 신고했습니다.

45 2015-01-15 01:09:35 31

옷을 몇년만에 샀는데 어떤가요? [새창]

작성자님 말씀하시는 어투가 조근조근 여성에게 충분히 어필가능한 매력 있어요~ 옷도 몸에 맞게 조금만 더 핏 살게 입으면 짱짱맨일듯...

시작된건가?? 하고 눌렀다가 뜻밖의 순수함에 히히 미소짓고 갑니다 ㅋㅋ

44 2015-01-15 00:59:13 0

[새창]

짱인듯.. 중간에 끊겼네요 ㅋㅋ
암튼 건강을 위한 다욧트 화이팅~!! 저 포함..ㅋㅋ

43 2015-01-15 00:58:14 0

[새창]

우와... 대단하세요! 제 주변에도 작성자님처럼 건강하게 먹을 것 챙겨먹고 운동으로 2년동안 25kg정도 감량한 친구 있는데요. 그 친구는 해독쥬스, 야채 매일 챙겨먹고 영양소 철저히 지키면서 감량해서 그런지 몸매가 엄청 탄탄하고 이뻐졌더라구요. 연예인처럼 마르고 날씬한 게 아니라 엉덩이랑 가슴 ..이쁘게 나오고 허리는 잘록... 저도 다요트 무식하게 굶고 해봤던 사람으로써 젤 좋은건 꾸준히 조금씩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는 게 짱이

42 2015-01-14 11:26:51 5

연예인 이름걸고 하는식당 다시는 안가려고요 ㅋㅋ [새창]

4~5년 전에 제가 갔을땐 무지 맛있게 먹고 온 기억이 있는데... 장사 잘되니 변했나보네요;; 한창 연극할 때 부모님이나 친구들 보러오면 거기 델꾸갔었거든요.
찬거리는 부실했던 기억...ㅎㅎ; 매운거 좋아해서 가끔 생각나던 곳인데 슬프군요 ㅠㅜ

40 2015-01-12 11:02:45 4

제일 머리나쁜놈들이 하는 쉬운 개그가 [새창]

저도 개콘 방청 맨 앞줄 가운데석에서 했었는데요. 공연장에서 관객 호응에 따라 공연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아주 잘 알고있어서 왠만한 공연은 일부러라도 박수치고 소리내서 웃어주는 편인데... 초반 한 30분 보다가넘 잼없어서 졸았어요...; 코앞에서 관객이 졸고있는 것도 예의가 아니다 싶어 진짜 잠 깨려고 스스로 꼬집고 했는데도 노잼...폭풍꾸벅꾸벅졸음; TV로 볼 때 잼없는 프로는 실제로 봐도 잼없다는 것을 깨달았더랬죠 ㅎㅎ 나중에 방송에는 억지로 리액션했던 제 모습들이 두세차례 나오더군요 ㅋㅋ

39 2015-01-07 07:08:51 7

[새창]

11뜬금... 무늬만 크리스챤이긴 하지만 가만히 있다 봉변당한느낌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