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n/그건 애초에 사회 분위기가 달라서 벌어지는 현상이잖아요... 핀란드 청소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툭 터놓고 이야기하고 상담할 공간이 없으니 속으로만 앓다가 자살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런 고민은커녕 학업스트레스부터 목을 죄어오니. 어쨌거나 둘다 힘든건 맞잖습니까. 걔네들은 생활/복지수준이 상향평준화되었으니 우리가 보기에 별거 아닌것 같은 일도 정말 심각하게 힘든 일로 다가올 수 있는 거겠죠. 주관적으로 걔네들 입장에서 보면 또 다른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