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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3 2020-07-20 14:14:24 6
후방주의) 청운고 괴담 [새창]
2020/07/20 04:34:27
설명) 뒤에서 친것을 느끼고 돌아봤는데, 다른 학생들도 동시에 돌아봤으니 뒤에서 친것을 모두 동시에 느꼈다는 이야기. 뭔가가 팔이 여러개 달린것마냥 수십명의 뒤를 동시에, 한번에 건드렸다는 괴담이군요.
2852 2020-07-20 13:57:33 2
어느 병역거부자의 거부사유 [새창]
2020/07/20 09:28:48
사회의 부조리를 필요악으로 선동하려 하지 마십시오.
2851 2020-07-20 03:28:28 1
남동생 방에서 엄청난걸 찾은 누나 [새창]
2020/07/18 22:07:19
이분요새 뭐하고 지내시려나.. 이분도 이제 나이든 노인일텐데
2850 2020-07-20 03:03:24 0
클럽이 문을 안연다 [새창]
2020/07/18 18:30:11
어엌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배꼽이 빙그르르 어엌ㅋㅋ
2849 2020-07-19 23:20:56 1
VPN 근황 [새창]
2020/07/19 17:50:55
Safevisit
2848 2020-07-19 23:09:46 4
오늘 일본 온도는 31.3도 [새창]
2020/07/17 08:47:47
뭐지 저게 생물학적으로 가능한가
2847 2020-07-19 23:06:45 0
미국 마피아가 이탈리아 이민자에게 했던 고문 [새창]
2020/07/18 18:38:20
음.. 이탈리안 피자집은 똥이고 미국식 피자집이 최고라는 이야기군요. 위험한 생각이신데요 ㅋㅋㅋ
2846 2020-07-19 18:30:32 2
미국 마피아가 이탈리아 이민자에게 했던 고문 [새창]
2020/07/18 18:38:20
제대로 된 세계최고의 피자집들이 가득한 나폴리에는 파인애플 피자가 없죠.
2845 2020-07-19 16:58:05 1
펭수가 표절이라는 섬나라 기사에 반전이.. [새창]
2020/07/18 22:56:28
거의 맞는 말이네요. 열등감에 허우적대면서 베꼈다고 믿고 싶다면 불쌍하게 봐줘야죠. 후진국이 펭수같은 선진국 문물을 따라가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잖아요 ㅎ
2844 2020-07-19 16:50:37 3
운전 26년만에 생긴 일 [새창]
2020/07/18 17:51:05
그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감사의 인사로 비상등 켜주는게 예의인데 비상등이 고장나서 끼어들기후 깜빡이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다다다다다 반복해서 바꿔줬는데 뒤차는 그걸보고 죽일듯이 빵빵대면서 엑셀밟았다고 ㅋㅋㅋ
2843 2020-07-19 16:46:58 0
마케팅 실패 사례.. [새창]
2020/07/18 18:34:10
에이 ㅋㅋ 높은 확률로 롯데죠; 한화는 적어도 4연속 꼴찌한적은 없어요
2842 2020-07-19 16:37:29 0
쓰레기봉투에 넣어놨던 2천만원,실수로 버렸습니다(스압) [새창]
2020/07/18 00:19:47
심지어 본문 CCTV 화면에 7월 2일(목)이라고 떠-억 하니 적혀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말해도 부정하시면 어떡합니까? 님들 말대로 주말에 결혼했으면, 신고자는 월요일~수요일까지 아무것도 안하다가 잃어버린 거네요? ㅋㅋㅋ 어디 사시는지들 모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월요일~수요일은 은행이 문을 열어서요. ㅎㅎ.. 아니면 쓰레기 수거차가 월요일이나 토요일에 실어서 목요일까지 딩가딩가 놀다가 뒤늦게 들어갔나? 참 신기한 노릇이 아닐 수 없습니다~
2841 2020-07-19 16:31:30 0
쓰레기봉투에 넣어놨던 2천만원,실수로 버렸습니다(스압) [새창]
2020/07/18 00:19:47
글쎄요? 아무리 봐도 평일인데요? 이유는 위에 적었습니다. 현금 들고 다니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해도 쓰레기 봉투에 돈 넣어다니는 건 돈의 소중함을 모르는 거 맞는데요? 모르시겠으면 저기 출처 들어가셔서 추천 많이받은 유튜브 댓글들 쭉 읽어보세요 ㅋㅋㅋㅋ 빡대가리다, 돈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 의견들 그대~로 적었을 뿐인데 어쩝니까? 님 댓글에 박힌 추천은 수 개지만, 출처에 박힌 유튜브 댓글은 추천이 몇십개에요. 여론이 그렇다는 겁니다.
2840 2020-07-19 16:26:21 0
쓰레기봉투에 넣어놨던 2천만원,실수로 버렸습니다(스압) [새창]
2020/07/18 00:19:47
쓰레기 배출일이 일~금이고 수거일이 월~토인걸 알고는 계신걸까?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고 자라서 쓰레기를 버려본적이 없는걸까. 아님 그냥 평생 자라면서 부모님이 쓰레기 버리시는 동안 딩가딩가 놀 생각에 아무것도 생각 안해본걸까. 이미 축의금을 받았고, 그 시점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갔다는 건 어떻게 봐도 평일이라는 건데 이런 생각은 못 하는걸까?
2839 2020-07-19 13:54:38 5
미국 마피아가 이탈리아 이민자에게 했던 고문 [새창]
2020/07/18 1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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