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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22: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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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는 여시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윗글들에 보니 너무 과민반응 보이시는 듯 하여 글 남깁니다.
물론 생각이 다를수 있고, 일베 탈퇴하고 가입했습니다 라는 글들에도 그렇지만,
그 커뮤가 그까지 될때까지 뭐했냐고 비난하는건 좀 아닌듯하네요.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신분들도 아니고.
(물론 떄론 침묵이 더무서운 동조라는 건 알고있습니다.)
오유가 그렇게까지 삭막할 필요는 없다고 해서 글 적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비공개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