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베르수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5-11
방문횟수 : 18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0 2020-12-02 12:21:24 1
주식은 왜 사는건가요?? [새창]
2020/11/29 20:12:57
1.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0에 수렴한다.
2. 성장하는 회사는 가치가 계속 오른다.
3. 1, 2 때문에 주가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가능성이 큽니다. 돈의 가치는 계속 줄어들고 시장의 가치는 계속 커질테니까요.
279 2020-11-16 16:13:51 1
[단독]안철수, 새로운 예언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서.." [새창]
2020/11/16 13:58:26
혁신 플랫폼.. 새정치민주연합때 혁신전대가 생각나느구나.. 말로만 혁신혁신..
당 쪼개놓고 니가 장악한 당도 혁신하지 못해놓고 아직도 혁신 타령이니? 정신좀 차려 ㅋ
278 2020-11-06 15:14:06 0
잘 모르는 한국어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20/11/05 19:42:21
이코노미 = 아껴나미
277 2020-09-16 17:43:31 0
대만방송에서 다투는 한국인과 일본인 [새창]
2020/09/16 06:40:03
태풍도 싫어해서 피해가는 한국이라고 일본이 그러던데..
네.. 그냥 ...뭐 부럽네요..
276 2020-09-04 11:38:14 2
한국판 뉴딜 펀드 [새창]
2020/09/03 17:04:42
SOC에 민간기업 최소수입까지 보장해주는 사업도 있는데 뭘요
원금보장 까지야 ㅋ
275 2020-06-17 14:58:08 3
명일아 털보가 “집도 없으면서”주장이 네눈엔 서민비하로 보이냐? [새창]
2020/06/17 13:58:16
2020년인데 언론 기레기들은 변하게 하나도 없네

특정문구만 따가지고 xxx비하 논란~ 일파만파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일파만파래 ?? ㅋㅋ 일파만파이길 바라는건 아니구?
274 2020-06-10 15:57:08 1
민식이법이 적용될 이 사고 차 운전하시는 분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20/06/10 11:59:33
민식이법과는 별개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정차금지 를 해야 겠네요.
273 2020-06-09 15:13:54 0
삼성: 법원, 이재용 체포 영장 청구 거절 [새창]
2020/06/09 14:49:32
돈 받은 사람은 뇌물죄라고 구속됐는데... 돈 준사람은 몰랐다는게 말이 안되죠 ㅋㅋㅋㅋ
272 2020-06-08 11:01:06 0
정의연 회계에 비난 하시는 분들 [새창]
2020/06/07 14:47:29
그렇게 위안부 위안부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아베정권때 졸속합의나 소녀상 철거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이라는거 ㅋㅋ

회계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잡으면 되고, 지원금 사용에 문제가 있으면 환수를 하면 된다.
근데 아직 아무것도 밝혀진게 없잖아~ 의혹이라고 대서특필하는데 알고면 별것도 아닌게 대부분
아... 30년간 집 5채 샀다고 지랄염병 떨더니 알고보니 이사를 5번 한거 뭐 이런거 밝혀지는거지ㅋㅋ
윤미향 부친한데 임금 7500만원 지금했다고 지랄염병떨더니 5년간 임금이라는 이런거 밝혀지는거고.

인권단체에서 30년동안 일한 사람이 3억짜리 집을 사면 좌파라서 욕먹고 출처 밝혀야되고, 그 자녀가 유학가도 개털리는거고.
북한고위간부가 탈북해서 4년간 18억을 벌면 자본주의의 원리이자 본인 능력인거지..

문재인이 지방에 10억대 사저부지를 개인사비로 사면 인권변호가 돈이 어디서 났냐고 ㅂㄱㅂㄱ
이명박이 강남 노른자땅 내곡동 부지 42억을 청와대로 비용처리 할때는 괜찮나봐? ㅋㅋ

좌파는 밥만 빌어먹고 살아야 한다는 사람의 사상이 궁금하다 ㅋ
에라이 선택적 분노자들아 깨어있는척 하지마 제발 ㅋ

30년간 매주 수요일에 나와서 집회하는 진정성을 의심하냐?? 꼴랑 지원금 해먹으려고 30년간 그 노력 할수 있냐 되묻고 싶다
271 2020-06-05 11:52:53 50
자다 집이 너무 더웠던 여자.jpg [새창]
2020/06/05 08:58:15
에어컨 가격이 200마넌 전후인데 전기료 몇만원 아까워서 모셔두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ㅎ
270 2020-05-26 15:18:08 1
곽상도 "윤미향·남편·부친, 집 5채 현금으로 구매" ???? [새창]
2020/05/26 10:37:12
아버지 + 윤미향 + 남편 + 성인 자녀 포함해서
총합 4.5억 부동산이 뉴스에 대서특필 될만한 자금으로 보이나요?
당장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가격만도 못하는데요..
269 2020-04-29 13:34:07 0
30대 소비습관 [새창]
2020/04/26 17:53:17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생활비 350~ 이렇게 퉁 치지말고 세분화 해야 할듯 합니다.

오히려 고정금액인 보험이나 가족계, 기타 장기대출(주택담보 등) 등은 생활비로 들어가야 할듯 하구요.
전자제품 할부금 같은 비고정 가 단기간 부채는 따로 책정 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268 2020-04-16 10:58:27 0
'폭망'했다는 한국 경제, 문재인 정부서 선진국 최상위권 성장률 [새창]
2020/04/14 14:33:11
나쁜지표만 찾아내는 기사나 찾아서 보고 망했다고 하세여 그럼 ㅋㅋ
267 2020-04-16 10:55:11 3
축 총선압승! 전 범여권 200석도 가능하리라 기대했습니다. [새창]
2020/04/16 10:13:19
유시민은 말 실수하지 않았습니다. 알릴레오에서 범여권이 180석 가능하다고 말한것은 사실이나 어디까지나 시청자 물음에 대한 답변이었죠.

Fact : 시청자가 댓글(?)로 왜 범여권은 180석을 못가져가는지.. 가져갈수 있는지에 대해 물었고.. 유시민은 길게 설명햇지만 정리하자면 범여권이 노력하면 180석을 가져갈수 있다고 결론 내렸죠..

그걸 기레기들이 받고 유시민이 범여권 180석 가능하다고 입털었다고 기사쓴거에요. 희망을 물어보는 댓글에 답변을 해준게 얼마나 실수한건가요.
266 2020-04-08 15:41:05 1
수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선거운동. [새창]
2020/04/08 15:02:04
그러게요.. 복면가왕처럼 당적이랑 이름 다 숨시고 정책으로 투표하고 투표이후에 공개햇으면 좋겠네요 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