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상황에 따라..가능하다생각들어요

6962 2021-04-25 12:39:48 45

물어보살에 나왔던 이름없이 19년을 살았던 하나씨 근황.. [새창]

아가야....
어딘가 기대고 말하며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다면...
기댈곳없이 힘들어 했구나 싶어서 너무 가슴아프다..

6961 2021-04-24 23:01:04 1

방치하면 실명까지 갈 수 있는 몸의 신호 [새창]

저도 진지함 누구아시는분?

6960 2021-04-24 17:20:56 0

전통 부채는 어떻게 절멸했고 어떻게 부활하였는가 [새창]

어디로 가셨을까요..

6958 2021-04-23 22:48:30 171

논란이라 충격인 상식 [새창]

누가보면 시계가 지금 현 시대에 안쓰는 물품인줄....

6957 2021-04-22 23:38:20 2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한 마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56 2021-04-22 17:47:42 1

북한과 남한의 언론환경 차이 [새창]

호에에엥

6954 2021-04-22 10:25:56 14

90억을 날린 한 집안의 가장 [새창]

볼때마다 웃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