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학생 부검 '질식사나 저체온증일 경우 정부 책임 따질 것' [새창]

자식의 몸에 칼 댈 결심이 쉽지 않으셨을 유족분들께...조의를 표합니다...

604 2014-04-21 20:31:29 0

[새창]

알면서... 사태 끝날 무렵 꼬리자르기 백퍼센트 들어가겠죠...

603 2014-04-21 20:25:15 0

청해진해운 세월호가 남긴 대한민국 [새창]

언젠가 바뀔 날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한 힘이 되는게 국민이고요...

원하는 방향이 같거나 설혹 다를지라도 한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분들도 있다는 걸 잊지말고 응원합시다.

602 2014-04-21 20:21:39 0

jtbc 다이빙벨 투입 반대 이유를 정리 해 봤습니다. [새창]

이건 합리적인 반대의견 같습니다.

601 2014-04-21 20:19:13 1

그들은 [새창]

뭔소리예요

600 2014-04-21 20:18:08 0

[새창]

사람 생명에 미치는 값이 있긴 합니까

599 2014-04-21 20:14:03 0

전 가끔 짜증나는게요 [새창]

개새끼 중에 사람이 있긴 하니 안 낼 수도 없죠...

598 2014-04-21 20:12:54 1

[새창]

학생. 학생 입장에서는 불합리해 보이겠지만 수습 시간을 빌고 정서 안정화까지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의 여러 차원에서 결정이 난거 같아요..

물론 이러한 사고를 미리 수습하지 못하고 발생시키고 하는 우리 어른들 잘못입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대책이 학생의 기대를 버리는 결과라 미안합니다.

앞으로 학생은 이런 우리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후대에게 우리처럼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으로 성장해서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 큰 사람이 되어주세요.

미안합니다. 저 결정을 이해하는 어른이라...

597 2014-04-21 17:49:21 0

[새창]

막줄 선민주의 미친...

596 2014-04-21 17:48:19 0

04/16일자 굿모닝대한민국 관련 저의 의견... [새창]

진도쪽 교신내용이 공개되야 확실해지겠네요

595 2014-04-21 17:45:07 0

뭔놈의 허가,승인이 많은지. [새창]

무도빠란다//그건 아닌거 같은데요...현 정부가 생존자를 안바란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전국의 부모가 이 사건을 보고 있는데?

그냥 무능한겁니다.

594 2014-04-21 17:41:03 0

'세월호 희화화 논란' 일베, 故 박지영씨 빈소에 조화 [새창]

공권력은 무서웠던가보죠

593 2014-04-21 17:38:31 0

두 여성분이 선동을 했다구요? [새창]

라이브방송 보신분이면 그 여성분중 한 분은 이름표배부 전에도 소리지르면서 분통터트리는걸 보셨을 겁니다...나는 아이잃은 엄마의 마음이 이해가 되는데 잘못된 선동으로 보시는 분들이 있네요

592 2014-04-20 07:01:47 0

2014 4 20 5:30 상황 정리입니다. [새창]

청와대 이야기와 버스 대절이야기는 기름 시건 이전의 시점부터 나왔습니다

591 2014-04-20 06:13:24 0

[새창]

이런게 선동의 피해의 예입니다. 보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