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유머는 알파고에 y2k급 공포감을 조장하려는 사람들 [새창]

이거야 말로 사람들이 재미로 하는말에 진지를 잡수시는게 아닐까요? ㅋ

2304 2016-03-10 09:54:09 7

최근 외국에서 유행 중인 한국어.jpg [새창]

먹방의 원조는 TV가 없던시절 덴마크에서 성냥팔이 소녀가 한 크리스마스 추운날 남의집 저녁식사를 지켜보는데서 생긴건데요!

2303 2016-03-08 10:32:41 0

서울 반포대교쪽 배스 나오나요? [새창]

위에 왕숙천엔 배스가 간간히 출몰하더군요

2302 2016-02-29 17:12:24 0

해리포터 [새창]

얘넨 코가 자라긴하는구나,,,, 내코는 어릴때부터 그대로 찡코인데..........

2301 2016-02-29 15:52:45 0

시상식에 오니까 어떠니? [새창]

다리셋이 달린 인간이 많아 남탕이라는걸 은근하게 강조하는 어린이다운 표현인듯

2300 2016-02-29 15:33:45 0

이런걸 주웠는데 솔직히 음란마귀 당연한거 아님? [새창]

왜줏어오셨는데요?

2299 2016-02-29 15:31:47 12

[새창]

이아래로,,, 본문처럼 오행시 하려는 사람들이 긴시간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생각해낸 댓글들이 슬슬 달리겠지,,, 아마 댓글무덤이 될꺼야,,,,

2298 2016-02-29 11:57:49 43

줄리엔 강 근황.gif [새창]

와.. 첫째짤..... 한참봤네 어디달고있는지몰라서 ㄷㄷ 인도 기인대전에나오는 그런거인줄 ㄷㄷ

2297 2016-02-26 13:08:15 2

원투용 릴 추천&질문 좀! [새창]

원투면 낚시대 따라 틀린데 450 이상이면 4000번대 이상 쓰셔야죠 ㅋ

2296 2016-02-25 17:54:12 7

[새창]

1. 아침에 알람을 꺼주러 동생방에 친히 강림을 해드림
2. 눈떠보니 오징어가 이불을 걷어차고 널부러져있음
3. 밥먹고 씻고 빈둥거리면 여동생이 한심한눈으로 "야 안나가냐?" 라며 본인을 밀치고 쇼파를 차지함
4. 어디나갈라치면 "어디가 언제와?" 라며 나가서 들어오지말아라 라는 의도가 깊숙히 담긴 말똥말똥한 눈으로 쳐다봄
5. 그러다 진짜 나가면 "올때 XXX사와"
6. 지방 드럽다고 베게들고 쳐들어와서 날 거실로 내쫓음
7. 1부터 반복

2295 2016-02-25 17:48:23 2

[새창]

어딜봐야... 동물이 타는건지,,, 가스 올라오고있는거에 불붙인거 아니에요?...

2294 2016-02-24 11:05:34 0

따근따끈하고 화끈한 사진 [새창]

화좀 삭히세요 얼마나 화나셨는지 뚜껑열리셨네

2293 2016-02-13 14:48:43 2

습격악사 템 어느정도 맞추고 나니 질려서요 [새창]

전 불래야만이요
못죽이면 죽는 쫄깃함이 있어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