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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2017-12-11 08:54:52 0
무릎 오래 꿇고 있으니 재려오냥? [새창]
2017/12/10 11:48:10
힙업 운동중
3167 2017-12-11 08:28:59 16
[새창]
지난달에 있었던 큰산불때는 산불이 번지는 속도가 이번처럼 빠르지 않아서
마주들이 다 자신들 트레일러로 옮기기도 하고 정부에서 말들 보관할 필지까지 따로 마련해 줬었는데
이번엔 새벽에 불이 시작되서 사람들이 도망갈 시간조차 없었고
영상에 소방차가 있는걸로 보아 사람들을 먼저 대피 시키고 소방관들이 말 우리를 열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3166 2017-12-11 08:23:07 0
[새창]
아마존에 칼에 베이지 않는 면장갑 같이 생긴걸 팔기에 어디에 쓸까 했더니 저렇게 쓰는군요 ㅋ
3165 2017-12-09 10:07:13 12
현재 캘리포니아 산불 [새창]
2017/12/07 04:37:48
지금까지 종합된 상황은...
일단 근 몇십년간 최악의 산불이라 합니다.
산불이 산불을 낳고 수많은 대형 산불들이 사방에서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지속된 가뭄으로 산이 너무 건조해 있는데다 이 시즌에 부는 초강풍으로 불이 너무 거세게 번집니다.
영어로 엠버라고 불리는 불씨가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2~3마일까지 날라가 새로운 불을 내기 때문에 점입가경인 상태입니다.
산에 사는 동물들은 물론 산에서 말 키우던 사람들의 말들도 많이 타죽었다고 합니다.
워낙에 큰 산불인데다 그 안에 있던 쓰레기나 가옥들이 타면서 내는 유독가스도 큰 문제 입니다.
제일 위함한건 이런 큰 산불이 나면 죽거나 다치는 소방관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산에 올라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가 순식간에 화마가 사방을 둘러싸서 사망하는 사고들이 생깁니다....
현재 북부 켈리포니아 소방관들과 주 방위군까지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고
케나다에 있는 대형 산불 진화 비행기들까지 동원되고 있지만 진화율은 아직도 절반이 안되고 있습니다.
바람이 잦아들기만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162 2017-12-07 08:03:07 0
갑작스러운 이민에 대해 물어봅니다 [새창]
2017/12/05 16:39:47
미국의 경우를 알려드리자면
영주권 시민권은 아마 회사측에서 알아서 해줄겁니다.
일이년 가있는 것도 아니고 퇴직까지라면 사측 입장이나 남편분 입장 모두 당연한거라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것 같고요
다만 승인이 나기까지의 기간은 요즘은 장담할 수가 없네요. 트럼프 취임후 워낙 이민국 업무들이 개판이 되서요.
일단 영주권을 받고 나시면 5년 후에 시민권을 신청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생활면에서 한타 쪽에 자리를 잡아 준다고 한걸 보면 큰 도시로 갈 확률이 높을 것 같아 보이네요.
미국에서 큰 도시 한타에서 사신다면 영어는 간단한 생활 영어 정도만 익히시면 생활에 큰 불편은 없을테지만
미국사람처럼 사는건 힘들다고 봐야죠. (영어 잘해도 이민자가 미국인처럼 사는게 쉽진 않죠)
단 영어는 하는 만큼 느니까 꾸준히 노력해 보시면 성과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주거에 관해서 한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일단 회사에서 주거문제를 해결해 주는 걸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렌트비를 대신 내주는 케이스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이는데요
그렇다고 주거비 굳었다고 다른데 쓰시기 보다는 생활은 회사에서 해주는 곳에서 하시면서 본인 명의로 집 사셔서 우러세받는 방법으로 알아보세요
미국도 어찌됐든 은퇴까지 집은 마련되어 있는게 좋으니까요.
보통은 세금 낸걸로 연금도 받고 회사에서 401k 라고 별도의 은퇴 준비를 해주지만 한국회사라면 안될 가능성도 많으니
이민자는 세금점수가 높지 않아서 연금은 얼마 안될거라 은퇴 준비는 직접 따로 해주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물론 준비하시다 보면 여기서 이렇게 단편적으로 얻는 정보보다는 더 많은걸 알 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특히 영주권에 관련한 문제는 가시기 전에 회사랑 충분히 논의 하셔서 확답을 받고 가시길 바랍니다.
3161 2017-12-05 10:12:28 0
공식 인터넷 직거래 장소 [새창]
2017/12/04 07:18:15
맞아요.
만들어 놓은 장소가 있는 경찰서도 있고 없을수도 있겠지만
인터넷 직거래로 강도질 하는 일은 다반사여서 항상 경찰이 안전한 곳에서 거래하라고 광고하죠.
대체적으로 물건을 돈 안주고 총 꺼내서 뺏어오는 경우고
반대로 물건을 사려고 돈을 들고오는 경우가 많으니 돈을 빼앗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158 2017-12-03 07:31:52 252
[새창]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은
예를 들어 수많은 신부전증 환자들이 신장 이식 수술 순서를 수년째 기다리고 있는데
난 돈이 많으니 신부전증은 아니지만 내 콩팥이 건강하지 않으니 내일 십억 주고 이식수술 받겠다고 하는 거랑 마찬가지 인겁니다.
해준 병원도 나쁜거고 돈 지위 명예로 밀어붙인 사람도 나쁜겁니다.
3157 2017-12-03 07:25:44 127
[새창]
친구가 미국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인데요
그친구 이야기 들으면 얘기만 들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고 저라면 버텨내지 못할것 같더군요.
단순히 조산으로만 들어가는 곳이 아닙니다.
병을 안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많아서 그렇게 아무나 들어갈수 있는 곳이어선 안됩니다.
3155 2017-12-02 04:13:24 0
[새창]
따..땅이 파였어...ㄷㄷㄷ
3154 2017-11-30 13:36:22 0
뉴질랜드 경찰의 약빨고 만든 채용광고 [새창]
2017/11/29 09:54:31
28초에 나오는 여경분 억양이 완전 한국분 억양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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