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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집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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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17-09-15 03:51:08 0
[새창]
요즘 세상이 옛날 같은지 아는가?
어디서 이빨도 안들어가는 소리 하는지ㅉㅉ
어중간하게 가진것들이 더 하네
339 2017-09-15 02:55:09 0
'도망가면 죽는다' 노숙인들 폭행·협박 1200원 빼앗은 고교생들 [새창]
2017/09/14 12:56:42
개인적으로 전과 3회 초과부턴
남녀노소 가리지 말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줘야 한다고 생각함
이미 교화 할 생각이 없음
저대로 놔두면 길 가다 기분 나쁘다고 주변인 치고 다닐듯
338 2017-09-15 02:25:38 0
미친...도서관 사물항털렸어요 [새창]
2017/09/13 16:53:53
제가 다녔던 학교는 사물함 신청할때 미리 알려주던데요
사용 신청하면 한학기만 쓸수 있고 방학 전에 물건 다 빼야하고 그렇지 않을시 강제개방 해서 물건들 다 버린다고 서명까지 받던데
미리 공지를 안했으면 학교 잘못인데
337 2017-09-15 01:57:08 2
남자가 사랑하면 돈~ 저의 경험 [새창]
2017/09/14 16:40:19
아 왜 읽는 내가 더 부끄럽지ㅋㅋ
336 2017-09-14 07:44:16 4
미국의 허리케인 [새창]
2017/09/13 20:52:06
신박하네요
335 2017-09-12 06:32:18 13
2ch오래된화장대 [새창]
2017/09/11 19:29:33
휴 커플이 안되서 해피엔딩이네요
334 2017-09-08 16:16:53 0
[소녀전선]학교숙제하면서 제작돌리다가 첫5성 득했어요! [새창]
2017/09/07 22:10:34


333 2017-09-06 09:01:38 4
[새창]


332 2017-09-02 18:58:25 31
윗층에 사는 15년지기 친구 [새창]
2017/09/01 18:38:01
지녁이: 내가 니 남자친구냐? 왤케 부려 먹어ㅋㅋ
위층: 죄송합니다 진혁씨 안그럴께요.
331 2017-08-30 19:47:26 1
직원의 횡령 [새창]
2017/08/30 12:03:20
임부인건 안타까우나 고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후에 작성자님 측에서 직원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한다고 생각 되시면
평소 싹싹하며 맡은 일도 잘해 왔으며 기타등등의 이유로 선처를 바라며 감면해 주십시요
같은 탄원서??가 적당할듯 싶습니다
성인이면 자신이 하는 행동이 어떤건지 알고 있었을 것이고 몰랐다 해도 행동에 의한 책임은 지어야 할것입니다
330 2017-08-30 19:00:37 0
[새창]
개인의 취향입니다
긴옷은 긴옷데로 매력이 있고 짧은건 짧은데로 매력이 있겠죠
남친분은 짧은게 더 좋으신갑네요
329 2017-08-29 21:15:50 0
15년 지기 여사친이랑 절교했네요 [새창]
2017/08/29 12:18:43
저는 제 친구들테 날 만나고 싶으면 울집 앞까지 날 데리러 와라 라고 말해요
그래서 오면 나가고 안오면 말고~
반대도 똑같습니다 제가 다른친구들을 만나고 싶으면 집까지 잡으러 갑니다ㅋㅋ
328 2017-08-24 06:07:12 3
[새창]
죄송하지만 단순한 주사가 아닐까 합니다
327 2017-08-15 13:18:24 5
아침에 운동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새창]
2017/08/15 09:17:53
다들 해본것처럼 말하시네요?

326 2017-08-15 05:21:48 2
저도 쎅쓰로 베오베가고싶습니다 [새창]
2017/08/14 16:12:58
섹스게시판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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