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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31 19: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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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전쟁에서 가장 안타까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누가 뭐래도
한국장병들이 그 싸구려 목숨값으로 개처럼 팔려갔다는 사실 아닌가요?
지나라 지키는 남베트남공화국 군인은 물론이고 형식상 몇백명 공병대만
파견한 필리핀 군인들보다 싸구려 임금에, 그나마 국가라는 놈한테 착취당하고
고엽제에 절어서 조국으로 돌아와 쓸쓸히 살아가고. 돌아가셨던 분들. 이제
그 분들을 그렇게 만든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오지 않았습니까? 역사가요.
이제 슬슬 역사라는 것이 심판할 때 안 됬냐 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