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2012-10-05 2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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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16일 오후에 찍은 사진으로 압니다.
그리고 복장으로 보아 아마 대학생 내지는 고등학생이네요.
말하자면 저분들은 그당시 한반도가 가진 최대의 엘리트 층인 셈입니다.
식민지 민족의 엘리트였기에 민주주의와 자유 평등에 대한 열망이 더 컷겠지요.
다만 한 가지 안타까운 일이 있다면 저 귀한 인력이 6.25때 소모되고 그 이후로는
시위하다가 사그라들고 그나마 4.19 지나고 나서는......평범한 민초가 된 분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마는 박정희 밑에서 핥핥. 전두환 밑에서 핥핥핥. 참...그래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