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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5 14: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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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무기 피규어 신청하고 싶은데 열정을 표현하시라니...그냥 케이온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학창시절에 (다들 그러셨겠지만) 변변한 취미도 없이 공부만 하다가 끝났는데 그게 보상받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재미있었구요. 뭔가를 이뤄나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대리만족을 크게 느낀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무기가 가장 좋았는데 별다른 이유는 아니구요. 사람이 환경에 따라서 얼마나 거만해지거나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을 수 있는지 제가 좀 겪어봐서 알거든요. 그런데도 그런거 없이 깔끔하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