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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0 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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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시 문학인의 위치를 지금하고 동등하게 보시면 곤란합니다.
거 1950년대에 짜 했던 정치 깡패가 영화판 꽉 쥔 이정재라는 놈이 있었는데
이 사람도 영화배우 쪼인트를 까면 깠지 감히 문인협회에는 손을 못 댔죠.
그 당시 문인들의 말 한마디. 글 하나는 정말 청년들에게 신의 계시와 같은 힘을 발휘했고
그래서 일제가 그들을 그토록 회유 포섭했던 겁니다. 지금으로 보면 연예인+기자+종교인
정도의 위치라고 봐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