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철학은 아니죠. 분명히 님 말대로 예전의 세대도 창의성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학생세대에 대해서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그 경쟁굴레에서 빠져나오자 너무 빠르게 잊어버린거죠. 다른 경쟁에 참여하느라구요. 그리고 그 경쟁만이 남은 세상에서
누가 이익을 보는지....결국 바꿔야 할 곳은 거기부터입니다.
개똥철학은 아니죠. 분명히 님 말대로 예전의 세대도 창의성에 대해서, 좀 더 자유롭고 풍요로운 학생세대에 대해서 생각했을겁니다.
그런데 자신들이 그 경쟁굴레에서 빠져나오자 너무 빠르게 잊어버린거죠. 다른 경쟁에 참여하느라구요. 그리고 그 경쟁만이 남은 세상에서
누가 이익을 보는지....결국 바꿔야 할 곳은 거기부터입니다.
어쩜 우리 아버지랑 이리도 같으신지요.
하지만 결국 돌아가시고 1년도 안 되었는데 마음을 채운 것은 끝없는 공허감과
후회입니다. '내가 술주정하는 아버지라고 피하지 말고. 무시하지말고.억울하게만 생각하지말고
한번 더 다가가서 울며불며 사정하고 애원해서라도 술을 끊도록 돕는게 옳지 않았을까.'하구요.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