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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0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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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정보원의 명예를 위해서 한 마디...탈북자로 위장해서 들어오는 조선족이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100명 시도하면
그 중 하나나 성공할 겁니다. 그만큼 국정원의 북한이탈주민 심사는 꼼꼼한 편입니다(간첩이 섞여들어왔다고 욕도 많이 먹습니다만
그것도 100에 하나나 성공하는거지..대부분은 잡습니다. 다만 국정원 특성상 놓친 거는 엄청 크게 작용하지만 잡은건 알려질까봐서
숨겨야 하는 것도 있구요. 북한이탈주민 심사할 때 보면 자기가 다닌 동네의 인민학교 바닥 재질까지 물어봅니다. 선생님 이름은
기본이고 어떤 마을 누구집에 가족이 몇명인가. 어디 과수원이 배과수원인가 사과과수원인가.....생각보다는 훨씬 꼼꼼하게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