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가 배트맨 조지고 라즈알굴의 후계자로서 고담을 정화하겠다고 깝치다가 작살난거죠 뭐. 라즈 알 굴은 마지막까지 간보고 있던 셈이고. 배트맨은 원래 히어로물치고는 좀 우울하고 어두운 묵직한 분위기로 인기를 끌었었지요. 게임 내부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설명이나 배경 등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구요. 개인적으로 애니로도 나온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추천드립니다. 재미있어요.
최악을 막자면 차악하고 손잡을 수도 있죠. 영국도 히틀러 막으려고 소련하고도 손 잡았고 김대중 전 대통령도 대선승리를 위해 유신의 상징인 김종필까지 끌어들였습니다. 일단 이기고 그 다음을 생각해야지요. 뒤가 있는 싸움이라면 깨끗하게 임할수도 잇습니다만 이번 총선 대선까지 넘겨주고 나면 2차 유신되서 투표권 자체가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질지 누가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