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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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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본제국의 당시 판단은 나름 합리적인 것이었습니다. 해상에서 치루는 상륙전은 육전과는 비교도 안되게 큰 돈과 노력이 필요했고
일본애들이 생각하기에 미국이 그 정도 금전적 출혈을 감수하기보다는 그냥 협상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혹은 그냥 싸운다고 해도 예산 및
생산성 부족으로 투입 전력의 한계가 뚜렷할 것이며 그 정도는 방어할 수 있으니 질질 끌면서 협상도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일본의 생각보다 훨씬 강력한 전쟁의지와 미칠듯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