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월급 3000원을 액면 그대로 생각하시면 곤란한게 일단 물가 상승속도가 지금하고는 비교 불허였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2배 3배가 예사이던 시절이거나와 저 원이 지금 우리가 쓰는 원이 아니에요. 저거 100분의 1로 잘라서 환>박정희때 다시 10분의 1로 잘라서 원. 이렇게 된게 지금의 원이죠. 실제로 따지면 지금의 3원이네요.
사실 사회 총비용은 모병제가 더 싸게 먹힙니다만 간부들 자리만들어줘야죠. 우리나라 60년간 군인 이미지 조져놓은거 때문에 모병하기도 힘들죠. 게다가 징병제보다 평균적 질이 하락하고 모병제 운영하면 지금처럼 공짜로 죽거나 말거나 막 던져넣을 수 있는 2년짜리 노예인력이 사라지거든요. 절대로 이 정부에서는 그렇게 못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