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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17: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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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그러니까 그 부분이 공감이라고 하더군요. '내가 이러고 싶으니까 다른 사람도 이러이러 하겠지'이게 결여된거에요.
내가 좋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은 뭐가 어째도 좋다인 거죠. 간단한 예로 사이코패스라고 해서 애정이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피상적으로 굉장히 그 순간순간의 자기만족을 위한 애정인거죠. 1분전까지 죽고 못 살던 개가 자기 옷에 발자국 하나 남겼다고
그 순간 바뀐 기분으로 때려죽일 수도 있구요. 간단하게 말해서 저 가족이나 뭐 그런 것도 자기 욕구(사회적 인정? 인망?) 같은 것을
채우기 위한 트로피 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