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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21: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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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온 고등학교 체육담당 선생님이자 제 담임선생님이시던 분이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ㄸ따신 분인데(레슬링) 60을 바라보는 그 나이에도
우리반 18 한참 젊은 남자애들 30명을 연속 팔목잡고 팔씨름으로 넘기시고도 힘이 남으셨으며 운동부원인 애들 하나 둘은 우습게 따돌리는 주력을
자랑하셨습니다. 그분 키가160 어딜봐도 운동한 티가 잘 안나는 평범한 아저씨로 보이셨는데 딱 귀만 만두처럼 이르러져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