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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11: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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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군기에 목숨건게 구 일본제국군.
정글에 투입된 일개중대. 후임들이 실탄을 가지고 있으니 평소처럼 폭력에 의한 통제가 힘들어짐. 열악한 보급과 겹쳐 하나 둘 병력이
사라지더니 어느새 아무도 없이 중대 하나가 소멸함.
난징 대학살의 이유도 일본군의 병신같은 교리(포로에 대한 학살을 정당화함.)와 군내 폭력에 의한 스트레스 폭발이 원인.
그렇게 두드려 패가며 군기랍시고 잡아놨던 일본군. 미군과 백병전에서 그 근성이네 뭐내는 발휘도 못하고 ㅊ쳐발림.
(일단 키차이가 20cm 체중차이는 대강30이상. 이미 육박전에서는 상대가 될 수 없음. 다만 그 근성이네 뭐네가 의미가 없었다는 뜻)
일본군. 실전상황에 들어가는 순간부터(그러니까 실탄 지급되자마자) 군기가 박살이 남. 선임이 후임을 못 두드려 패니까.
똥군기만 무너지는게 아니라 보편적 군기(그러니까 오열 맞추는거라던가. 행군 중 소음을 안 내는 거라던가. 당연히 해야할 것들)
까지 다 무너져서 마적떼가 되버림. 정신 못 차린 선임이 폭력으로 제재하려고 하면 바로 총검이 목 아래로 달려옴. 부대 전체가 개판.
한국군 해병대가 실전시 프레깅이 걱정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