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님! 죄송합니다.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당신이 몸에 불을 붙여가며 외쳐야만할 정도로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을 옥죄고 서서히 죽이던 독재자의 딸이. 어떤 소통도 거절해버리던 그의 딸이. 다시 이 나라의 최고 권력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희생을 헛되게 날려버렸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직까지 랭겜 한번 안 돌려본 잉여입니다. 주 포지션은 정글, 미드, 서폿이구요. 랭크 돌릴만큼 챔프 폭이 크지도 못하고 경험이 없어 아직까지 랭겜도 못해봤네요. 만약 아이디 저에게 주시면 솔직히 제 실력으로 티어 유지도 장담 못드리겠습니다만 적어도 욕하지 않고 욕먹지 않는 그런 계정사용을 약속드릴게요. 좀 다양한 챔프를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