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의 베트남전 작전이 승리에서 생존으로 변모한 것 역시 미군이 일단 베트남 방어, 육군은 공산진영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진격하지 말라 라는 방침을 세웠기 때문이구요. 채명신 장군이 명장인건 인정합니다만 꼭 박정희가 모든 판을 꿰뚫어가면서 명령을 내렸고 그게 다 맞아떨어지더라...라는 식으로 써두셨네요.
팔로군은 상당히 전투경험이 있었을텐데요. 국민당주력이 외려 일본군과의 전투를 피했습니다. 장개석이 국민당 내부 전 군벌들의 세력을 약화시키고자 했으며 자신의 직속전력은 아끼고 싶어했기 때문이었죠. 후방에 미군이 지원해준 스프링필드 소총이 썩어날때도 전방의 전 군벌 세력은 소총조차 정수에 맞춰 배급받지 못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