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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 0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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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
또한 무대 위에서 사람들에게 뿌린 ‘오물’이 뭐였냐는 질문에 이 모 씨는 “된장과 내 똥을 직접 섞어 만들었다”며 “직접 먹어보고 포대에 담아 가져왔다”고 말했다.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저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못 하는 것들이다”라며 “하나님은 내게 그렇게 하라고 말하셨고, 그래서 여기까지 왔다. 내 행동에 전혀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36242
된장이랑 똥도 있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