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했을때는. [새창]

그걸.. 저 의사가 모르고 말을 했겠냐..
난독증은 진짜 답이 없다.

9586 2023-06-21 19:58:00 2

이재명공격의 이유 - 유시민 [새창]

아오 그러니까 시민이형!!! 정치좀 하자!!!!!!!!!!!!!!!

9585 2023-06-20 16:14:18 0

무인 매장 근황 [새창]

지금은 자기자식이라도 그리 때리면 아동학대로 부모가 잡혀감 ㅋㅋ

9584 2023-06-15 03:15:28 0

주유건 뽑는 걸 깜빡했다…건너편 남성 봉변 [새창]

뭐.. 카드로 계산했을거고 대충 저시간대 사용한 카드내역 살펴보고 카드사 연락해서 잡으면 잡힙니다.

9583 2023-06-15 03:12:48 3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새창]

그건 알겠는데.... 구더기가 입에 있을때까지 방치한게 잘한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9582 2023-06-15 03:05:04 3

의학적 지식이 해박하신분 ㅠㅠ 아빠의 임종 모습이 잘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이런 인터넷 공간에서 질문하시면 온갖 추측과 옳지 않은 지식이 섞일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의학 지식을 가진 변호사들을 찾으셔서 상담하시는게 훨씬 나을수 있으실 것 같다는 소견입니다.

9581 2023-06-15 03:00:08 14

요즘 한국어 어휘 교육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 보고 뜬금포 없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0 2023-06-15 02:57:59 2

이웃 160번 때려 숨지게 한 30대 "사망 원인 따져봐야" [새창]

160번을 한시간동안 우발적으로 때릴 수 있나??
가해자 이리와봐. 내가 160번을 우발적으로 한시간동안 때려볼께.

판사 너도 판결 잘내려라. 가해자 때리다가 너한테 옮겨서 때릴수도 있으니께...

9579 2023-06-15 02:44:42 0

배우 이장우 인성논란 [새창]

그럼 다른사람은 왜 안버린거며.. 백종원은 그걸 또 왜 주웠을까???
그렇게 생각하면 좀 더 간단하지 않을까? 스텝들이 이장우만 특별대우해가면서 그 옷 버리시면 되요~~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78 2023-06-15 02:43:39 0

배우 이장우 인성논란 [새창]

이장우 그 다음화였나? 아무튼 백종원 있는데서 대놓고 백종원 말투 따라하기도 하고...
그러다 갑자기 정신차린듯.. 나 왜이래?? 라는 식으로 말하는거 보고 저거 일부러 저러네 싶기도 했음.

9577 2023-06-15 02:42:04 1

배우 이장우 인성논란 [새창]

무슨 분위기였냐면.. 백종원이 에휴 쯧쯧쯧 하는 분위기와 표정이었습니다....

9576 2023-06-15 02:36:49 0

"차라리 모텔 가라"…도서관서 남녀 몸 포갠 채, 여대생 손 위치가 [새창]

토우삭스는 아니고 발가락 양말 같습니다!

9575 2023-06-15 01:56:48 1

후방주의) 호불호 갈리느느 코스프레 누나 [새창]

진심 이게 불호면 성정체성이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진찰받아보세요.

9574 2023-06-15 01:10:14 0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여성분 근황 [새창]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방법은 제시하지 아니한 것보다 못합니다.
인권단체에서 잘도 놔두겠네요....

9573 2023-06-15 00:56:28 1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여성분 근황 [새창]

외국에서는 우리나라 졸라 안전하다고 하는데 사실 이것도 잘못된거라 생각드네...

외국보다는 안전한데.. 무슨 사고만 터지면.. 잡아들이는건 솔직히 어느나라보다 빠르다고 생각함.

근데 이미 터진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을 보면... 이건 뭐.. 후진국이 따로 없네..

판사들은 일찍이 만들어진 법뒤에 숨어서 더이상 그 법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고..
그 법을 고쳐야할 국회의원들은 서로서로 정쟁에 빠져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싸움박질이나 하고 있고...
검찰들은 정상적인 사고따윈 못하고 요놈들도 정치권이나 기웃기웃 거리고 있으니..

이러니 범죄자들이 법이 무서운줄을 아나..
에레이 범죄나 저지르고 법 안무서우니 교도소 가서 따뜻한 밥주고 편안한 잠자리 제공해주고..
시비걸고 싶으면 교도관 인권가지고 물고뜯고...

그러다 교도소생활 몇년 하고 나와서 괜히 길가다 시비한번 걸어보고
시비 붙으면 앵겨붙다가 시비에 휩쓸려서 정당방위 함 외쳐보고
그러다 다시 깜방인생 반복하면 그리 쉬운 인생 어디있나..

이런 나라를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 졸라 안전해요~~~ 하면서 국뽕에 취할수가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