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6 2015-03-16 23:30:51 0

3개월간의 변화!!(사진주의) [새창]

2015/03/15 17:46:24

허리 완전 잘록해보이세요! 열심히 운동하셨는데도 알 안생기신것도 부럽구요.
축하드려요^^

185 2015-03-15 01:44:53 0

아들을 위해 찹쌀탕수육에 도전해보았어요 [새창]

2015/03/14 12:54:43

립톤 꿀팁이네요! 저도 다음에 해봐야겠어요ㅎ

184 2015-03-15 01:32:32 0

[새창]

자두맛 사탕이요!!!

182 2015-03-13 00:48:49 2

근데 타이미 오늘 잘 하긴 잘 하지 않았어요? [새창]

2015/03/13 00:40:59

힙합 잘 모르고, 언프리티랩스타 그냥 예능느낌으로 보는 사람이긴 한데요. 초반에 제가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건 치타여서 졸리브이때문에 치타가 떨어졌으면 그건 그것대로 엄청 어이없을 것 같긴 한데요, 제가 보기엔 제이스 못한거보다 졸리브이 행패가 더 보기 싫었거든요. 타이미보단 지민이 팬이긴 한데 좀 아쉽네요ㅜㅜ

181 2015-03-13 00:45:00 1

근데 타이미 오늘 잘 하긴 잘 하지 않았어요? [새창]

2015/03/13 00:40:59

타이미 트랙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쉽네요ㅜㅜ

180 2015-03-13 00:20:55 0

'언프리티' 랩스타라며?? [새창]

2015/03/13 00:16:03

지민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격공입니다.ㅜㅜ

179 2015-03-11 01:47:13 9

[새창]

공대 졸업한 여징어예요. 예쁘지 않은 그냥 평범한 이라고 할랬는데 생각해보니 좀 뚱뚱한 남초과의 공대녀였네요. 혹시 스스로 벽을 만들진 않으셨는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본인은 몰라도 내가 안 이뻐서 나한테 관심을 안 가져주는 거야! 란 피혜의식이 있을 수도 있어요. 남들이 다가와주지 않는 것 같으면 아쉽게도 본인이 다가가셔야 해요. 저도 그랬구요. 단순히 이성에게 말 걸기가 어려워서 쭈뼛쭈뼛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하는 성향의 사람들도 많아요. 그건 성별 떠나서 사람마다 다 다른거ㅈ같아요. 저는 여자로서의 저 보다는 그냥 나쁜 사람아니니다! 사람으로서의 매력으로 다가갔어요. 작성자분 안쓰러워서 제가 남초학과서 버티던 경험 적고가니 이런 방법도 고려해보세요.

177 2015-03-07 02:00:54 10

[새창]

....설명듣고보니 유부주머니가 생각보다 더 어려운 거였네요;

176 2015-03-05 00:29:22 6

[새창]

아고 귀여워라~ 하고 본문 읽고 내려왔는데 댓글들이 당황스러운것들이 좀 있네요

175 2015-03-01 03:22:26 2

‘힘내요’ 가 있었음 좋겠어요. [새창]

2015/03/01 02:46:39

저도 괜찮아요라는 버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 사람들이 참 많네요. 다들.. 괜찮아질거예요. 힘내요.

174 2015-02-26 23:07:16 1

루.살로메 님의 핑크핑크 나눔 후우-기! [새창]